•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윤종원 기업은행장 “새로운 60년도 국책 은행 역할·경쟁력 강화해야”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01 19:28

창립 61주년 기념식 개최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1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창립 61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기업은행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1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창립 61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60년 전 기업은행은 자본금 2억원의 작은 금융기관이었지만 중소기업 육성이라는 소임의 크기는 작지 않았습니다. 국가 경제 발전을 뒷받침하고 경제 위기 때마다 중소기업의 금융 안전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윤종원닫기윤종원기사 모아보기 IBK기업은행 은행장이 창립 6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이같이 말했다.

기업은행은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새로운 60주년을 향한 힘찬 여정’이란 주제로 창립 6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한덕수닫기한덕수기사 모아보기 국무총리,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등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윤종원 은행장은 “기술 변혁, 기후 변화, 양극화 등 녹록지 않은 도전들에 직면해 있지만 새로운 60년에도 국책 은행의 역할에 충실하고 은행 스스로도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위기 극복 지원 ▲중소기업금융 패러다임의 전환 ▲바른 경영 정착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IBK기업은행은 지난 60년 간 중소기업의 육성과 성장을 견인하고 우리나라 금융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며 기업은행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 주고 벤처 산업 육성과 혁신 성장에 마중물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도 “기업은행이 이번 경제 위기 속에서도 대한민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동반자이자 버팀목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광희號 SC제일은행, 순익 2배 뛰었지만 NPL 50%↑…기업금융 성장 명암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광희 행장이 이끌고 있는 SC제일은행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리며 수익성 반등에 성공했다. 고액자산가를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WM) 영업과 외환·파생상품 실적 호조로 비이자이익이 급증한 데다, 지난해 반영했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충당금 일부가 환입된 영향이다.이광희 행장 취임 이후 기업금융 중심의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도 뚜렷해졌다. 올해 들어 가계대출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한 반면 기업자금대출은 6개월 만에 25% 넘게 증가했다. 기업대출 약정도 50% 가까이 늘면서 글로벌 기업금융을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이 행장의 전략이 숫자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다만 외형 확대와 함께 자본과 건전성 2 예보 지방이전 반대, 이사회서도 공론화…노동이사 '보고요구권' 발동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의 이전 반대 대응이 이사회로 확대됐다. 외부 연구용역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금융위기 대응과 금융당국·금융회사 접근성을 문제로 제기한 데 이어 노동이사가 이사회에서 관련 내부 자료와 정부·지자체 협의 내역 제출을 요구하면서다.예보 노조와 김대의 노동이사는 지방이전이 구성원의 근무지 문제를 넘어 예보의 금융안정 기능과 기관 운영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이사회 차원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향후 국회·정부와의 대화와 이사회 논의를 병행하고 오는 24일 금융감독원과 공동 기자회견도 열 계획이다.노동이사, 이사회 3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신용대출 '선별' 강화···중금리 6848억 '투트랙'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의 가격과 공급 대상을 세분화하는 ‘선별 전략’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규취급 가계신용대출 가운데 금리 4% 미만 초우량 고객비중은 1월 30.0%에서 6월 9.5%로 급감한 반면, 4~6% 구간은 58.7%에서 79.3%로 20.6%p 확대됐다.고신용 차주에 대한 초저금리 경쟁을 과감히 줄인 것이다.대신 600점 이하 차주 금리 인상, 7% 이상 고금리 신규취급 비중 축소 등 고위험 차주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을 높여 이익 확대와 건전성 개선에 나섰다.이를 통해 평균금리와 평균신용점수가 동반 상승했다.이 같은 선별 강화로 자칫 미흡해질 수 있는 포용금융은 중금리대출 공급으로 상쇄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