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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플러스, 성남 ‘분당2호점’ 8월 오픈…경기권 내 두 번째 지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8 15:23

스파크플러스 분당2호점이 입점할 분당구 휴맥스빌리지 전경 / 사진제공=스파크플러스

스파크플러스 분당2호점이 입점할 분당구 휴맥스빌리지 전경 / 사진제공=스파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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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토종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대표 목진건)가 오는 8월 분당2호점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분당2호점은 지난 4월 정자역 인근에 위치한 분당점에 이어 경기권 내 두번째로 오픈하는 공유오피스다. 분당점 오픈 당시 한 달 간 1000여 건의 입점 문의를 받은 것은 물론, 라운지 이용객 수가 매달 2배가량 증가하고 있다.

스파크플러스 분당2호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휴맥스빌리지 지상 2층에 들어선다. 수인분당선 수내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분당신도시 거주민 40만 명을 포함, 경기 동남권 일대 지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직주근접형 거점오피스로 마련된다.

스파크플러스의 비즈니스 라운지인 스플라운지가 분당2호점에도 마련돼 거점오피스 서비스를 도입하기 수월하며, 미팅룸, 포커스룸(집중업무데스크) 등 다양한 업무 공간도 조성된다.

또한 스파크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지점 방문 및 좌석 예약 등 이용객의 편의성을 돕는 시스템도 적용된다. 당사 고객이라면 누구나 앱 QR 코드(모바일 키 카드)로 지점 출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거점 근무가 가능하다.

스파크플러스 이용주 고객그룹 그룹장은 “대형 공유오피스 브랜드 최초로 분당점을 오픈해 운영해보니 본 지역에 업무공간을 편리하게 확보할 수 있는 오피스 수요가 크다고 느껴 2호점을 빠르게 준비하게 됐다"며 "현재 분당점은 LG 등 유수 대기업이 거점 오피스로 사용 중이며, 분당2호점은 판교와 강남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들이 거점오피스로 삼기에 매우 적합한 위치라 오픈 전부터 입주 문의가 많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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