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케이뱅크, 32개 전 분야 경력 공개채용…두 자릿수 모집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8 08:57

자소서 문항 하나로 간소화, 카카오톡 실시간 직무 상담

케이뱅크가 전 직무에 걸쳐 두 자릿수 규모의 대규모 경력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 사진제공=케이뱅크

케이뱅크가 전 직무에 걸쳐 두 자릿수 규모의 대규모 경력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 사진제공=케이뱅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닫기서호성기사 모아보기)가 전 직무에 걸쳐 두 자릿수 규모의 대규모 경력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자 편의성을 위해 자소서를 간소화하고 실시간 직무 상담을 운영한다.

18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이번 공개채용 모집 분야는 ▲비즈니스 ▲테크 ▲UI/UX ▲리스크 ▲경영직군 등 32개 전 직무다.

비즈니스 분야는 대출상품 기획(SME/개인신용대출/전세대출), 여신정책 기획, 마케팅 등을 모집한다. 테크 분야는 계정계 개발(여신/수신/고객), 안드로이드 앱 개발, 채널 웹서비스 개발 등으로 나뉜다.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케이뱅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분야별 자격요건과 우대사항 등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코딩테스트(테크 직무 한정), 비대면 1~2차 면접 등으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서류접수 마감 이후 한 달 이내에 마감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자기소개서를 자유문항 하나로 간소화해 지원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원자는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내용을 자유롭게 작성하거나 별도로 작성하지 않고 블로그(Blog) 또는 깃헙(Github) 등 링크를 기재해도 된다.

또한, 실시간 직무 상담을 위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운영한다. 서류접수 기간 중 매주 금요일인 22일과 29일 2차례에 걸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이 가능하다. 케이뱅크 인사담당자가 실시간으로 답변할 예정이다.

아울러 ▲검사와 ▲AML 직무분야는 시니어 전문경력직 특별채용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니어 지원자의 풍부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내부통제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케이뱅크는 직원 평균 연령이 만 36세로 젊은 조직으로 은행장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을 ‘님’으로 호칭하는 등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을 선택적으로 조정하는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매년 유급 자기계발휴가 지급, 본인과 가족의 건강검진 및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밖에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케이뱅크의 일하는 방식, 직원 인터뷰, 복리후생 등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낙점했다.김경호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쳐 기업금융 전체를 책임져 온 정통파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유명순 현 행장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와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무게를 뒀다면 김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재편된 사업모델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본격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사역으로 시작해 기업금융 수장까지…‘25년 씨티맨’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경호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추위 구성원들 가운데 유명순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기술·제도 대응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금융·플랫폼·디지털자산 기업과 협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금융 규제 대응과 계좌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주요 역할로 보고 있다. 자체적으로 발행 가능성과 해외송금·결제 활용 모델,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검토하면서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에 대비한다.은행·결제·플랫폼 결합…카뱅은 '신뢰 인프라'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개별 계열 3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추석 연휴 보안관제 강화…은행권도 거래 차단·AI 판독 [금융안전망 점검] 추석 연휴를 맞아 금융권이 사이버 위협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연휴 기간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은행권도 고객이 직접 금융거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운영한다.금융거래를 사전에 제한하는 안심차단부터 이용 기기·접속지역을 지정하는 서비스, 인공지능(AI)으로 의심 문자를 판독하는 기능까지 방식도 다양하다. 연휴 기간 평소 이용하는 금융서비스의 보안 기능을 확인해두면 금융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다.금융보안원, 연휴 관제 대응 강화금융보안원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금융보안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현재 사이버위기경보는 '관심' 단계지만 연휴에는 '주의' 단계에 준하는 대응 태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