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UG, 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위한 200억 규모 저금리 대출 지원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1 10:52

지난 8일 서울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이병훈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사장(왼쪽)과 최광진 IBK기업은행 부행장(오른쪽)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UG

지난 8일 서울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이병훈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사장(왼쪽)과 최광진 IBK기업은행 부행장(오른쪽)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UG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권형택·이하 HUG)가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닫기윤종원기사 모아보기·이하 기업은행)과 중소기업을 위한 200억원 규모 저금리 대출 지원에 나섰다.

HUG는 지난 8일 서울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중소기업의 ESG경영 지원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HUG는 기업은행에 100억원을 무이자로 예탁하고 이를 기초로 기업은행과 200억원의 펀드를 조성한다.

기업은행은 HUG에 지급해야 할 이자 재원으로 ESG경영을 추진하는 중소기업 등에 시중금리 대비 1.80%포인트(p) 낮은 금리로 자금을 대출하고, 기업 신용등급 등에 따라 1.40%p가 추가 감면될 수 있어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은 최대 3.20%p까지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친환경·사회적 책임 이행·지배구조 우수기업 인증 등 ESG경영 추진 중소기업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중소 주택건설기업 등이다.

대출기간은 1년 단위로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며 8월께부터 기업은행 창구에서 공지돼 심사를 거친 후 지원될 예정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이번 금융지원이 중소기업의 ESG경영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HUG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UG는 중소기업의 ESG경영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 고용 우수기업 등을 대상으로 최대 10%의 보증료 할인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신용평가 우대방안도 마련하는 등 ESG경영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R&D 내실 다진’ 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로 ‘매출 1000억 신화’ 쓸까 비보존제약이 체질 개선과 국산 신약 처방의 가파른 성장을 바탕으로 연 매출 1000억 원 고지 점령에 나선다. 자체 개발 신약의 국내 임상 3상 완결에 따른 비용 절감과 외형 확장이 맞물리면서 하반기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원재료비 10.8억→1.2억 ‘뚝’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보존제약은 최근 핵심 성장동력인 국산 38호 신약 ‘어나프라주’의 전국 거점병원 공급을 대폭 확대하며 실적 반등을 이끌고 있다.비보존제약의 체질 개선은 연구개발(R&D) 효율화와 비용 구조 정상화에서 출발했다. 회사는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국내 임상 3상을 마치고, 2024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종 품목허 2 LH, 고양은평선 2027년 착공…고양창릉서 강남 30분대로 연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3기 신도시 고양창릉과 서울 은평구를 잇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에 속도를 낸다.LH는 오는 10월 경기도·고양시·경기주택도시공사(GH)·고양도시관리공사(GU)와 고양은평선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고양은평선은 서울 은평구 새절역에서 고양창릉지구를 거쳐 고양시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5.0㎞ 광역철도다. 총사업비 약 1조7000억원을 투입해 정거장 8곳과 차량기지 1곳을 조성한다. 2027년 1월 착공해 2031년 12월 개통하는 것이 목표다.◇ LH·GH·GU 사업비 분담…경기도 건설 주관이번 협약에는 기관별 역할과 사업비 납부·정산 방안 등이 담긴다.사업비는 고양창릉 사 3 라면·비빔밥에 아이스크림까지…K-푸드가 멕시코로 날아간 이유 농심과 빙그레, CJ제일제당 등 국내 식품기업들이 멕시코로 날아가 글로벌 개척에 나섰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K-콘텐츠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자, 현지 소비자를 겨냥한 맞춤형 전략으로 또 하나의 성장동력을 찾는 모습이다.매운맛·K-콘텐츠 통했다…수치로 증명된 멕시코 시장3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 국제전시컨벤션센터(CIEC WTC)에서 열린 ‘2026 K-엑스포 멕시코’에 참가, 제품 홍보와 함께 유통업체들과 판촉 협의를 진행했다.국내 식품업계가 중남미 국가 중 멕시코에 집중하는 배경에는 시장 규모와 지리적 이점, 식문화적 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