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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토리, 드라마 '우영우' 인기에 14% 급등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08 16:01

5거래일 연속 상승…개인 '순매수'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사진제공= ENA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사진제공= ENA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8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인 에이스토리(대표 이상백)가 작품 인기에 힘입어 주가가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에이스토리는 전 거래일보다 13.96% 오른 2만7750원에 마감했다.

에이스토리는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불을 켰다.

이날 업종 별 시세에서 '방송과 엔터테인먼트'가 2.6%의 상위 상승률을 기록했고, 에이스토리는 개별 종목 중 최상위를 기록했다.

이날 수급을 보면, 개인이 16억원, 외국인이 6400만원 규모로 에이스토리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순매도(-15억원)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3회 시청률은 4%로 집계됐다. 이는 케이블 채널 ENA 드라마 시청률 가운데 역대 최고치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가 대형 로펌에 입사해 겪는 생존기를 그리고 있다.

국내 증시는 이틀 째 상승 마감했다. 장중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피격 소식이 전해져 잠시 영향을 받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34포인트(0.7%) 상승한 2350.61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250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1700억원), 개인(-900억원)이 동반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 전체 90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51포인트(1.12%) 상승한 766.48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기관(300억원), 외국인(80억원)이 동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순매도(-400억원)했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6조9000억원, 코스닥 6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6원 오른 1300.4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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