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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자산운용, '원자력 테마 투자 ETF'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4 10:25

"국내 최초"…28일 'HANARO 원자력iSelect ETF' 상장

사진제공= NH-Amundi자산운용

사진제공= NH-Amundi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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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박학주)은 원자력 산업과 관련된 국내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원자력iSelect ETF(상장지수펀드)'를 오는 6월 28일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ETF는 NH투자증권이 발표하는 iSelect 원자력 지수를 추종한다. 동 지수는 국내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종목 중에서 원자력 관련 스코어가 높은 기업을 산정한 다음 시가총액 상위 20종목을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구성한다. 지수구성 상위 종목은 지난 6월 22일 기준 한국전력(16%), 현대건설(15%), 두산에너빌리티(14%), 대우건설(10%), LS ELECTRIC(8%) 등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에너지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커진 상황이라고 짚었다. 신정부 출범 이후 원전 건설을 재개하는 등 원자력 정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는 점도 주목했다.

고숭철 NH-Amundi자산운용 주식운용총괄CIO는 "안정적인 에너지원 확보가 화두가 된 시대에 국내기업의 원자력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어서 재부각되는 원자력에너지 발전에 투자하는 좋은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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