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샘표, ‘2022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사회적 가치 실현 부문 4년 연속 수상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2 14:32

브랜드·플랫폼 통해 요리를 할 때 겪는 어려움 해결한 공로 인정

2022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샘표를 대표해 ‘사회적 가치 실현’ 부문 대상을 수상한 샘표 홍보본부 총괄 김정수 상무이사./ 사진제공 = 샘표

2022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샘표를 대표해 ‘사회적 가치 실현’ 부문 대상을 수상한 샘표 홍보본부 총괄 김정수 상무이사./ 사진제공 = 샘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샘표(대표 박진선)가 ‘2022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가족이 함께하는 집밥의 가치를 알리고 누구나 즐겁게 요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샘표는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2022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4년 연속 ‘사회적 가치 실현’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2012년부터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공익성, 경쟁력, 신뢰성을 갖춘 기업∙개인∙단체를 시상하고 있다. 그 중 이윤 추구를 넘어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기업을 발굴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부문’은 2019년에 신설됐으며 샘표는 그 첫해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샘표는 10년 전부터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캠페인을 통해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즐기는 집밥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가 하면, 우리맛 연구를 진행하고 새미네부엌 브랜드를 선보이는 등 누구나 즐겁게 요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3년에 시작된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캠페인은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즐기는 추억을 담아 매년 수만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고 있다. 지난해 창립 75주년을 맞아 론칭한 ‘새미네부엌’은 그동안 진행해온 우리맛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요리할 때 느끼는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브랜드다. 채소를 절이지 않아도 되는 김치양념은 물론 멸치볶음, 잡채, 장조림 등 조리 과정이 복잡한 밑반찬을 쉽고 빠르게 만드는 반찬소스 등을 출시하며 '즐거운 요리 혁명'을 이끌고 있다.

올해는 누구나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새미네부엌’ 브랜드에 이어 동명의 요리 커뮤니티 ‘새미네부엌 플랫폼’을 오픈했다. 요리를 하는 것이 신체는 물론 정서적 건강에도 좋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시간이 없고, 어렵다는 이유로 요리에 부담을 갖는 사람들이 많은데, 요리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생겨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미네부엌 플랫폼은 소비자들이 요리에 관한 모든 것을 상담할 수 있는 ‘요리상담소’ 요리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소통하는 코너인 ‘요리해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샘표 관계자는 “샘표가 생각하는 기업의 존재 목적은 이윤추구가 아닌 ‘지역사회에 기여’이며, 이것이 샘표의 핵심가치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요리할 때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누구나 즐겁게 요리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울 신축 아파트 잇단 완판…비강남권도 청약 수요 몰려 대출 규제와 높은 분양가격에도 서울 신축 아파트의 완판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강남권뿐 아니라 성북·서대문·영등포 등 비강남권에서도 주요 브랜드 단지가 계약을 마치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1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정당계약 시작 약 1주일 만에 일반분양 86가구의 계약을 마쳤다. 용산구 '이촌 르엘'도 약 2주 만에 일반분양 88가구가 모두 계약됐다.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일반분양 1032가구를 대상으로 정당계약과 예비계약을 진행한 뒤 무순위 계약을 거쳐 완판됐다.서대문구 '드파인 연희'와 '쌍용 더 2 IPARK현산,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준공 앞두고 최종 품질 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연말 준공을 앞둔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에서 산학연 연합자문단과 함께 최종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현장에서 시공혁신단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품질 점검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시공혁신단장인 박홍근 서울대학교 교수와 강민석 건축본부장, 정한효 현장소장을 비롯해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등이 참석했다.자문단은 201동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와 옥상층, 피난대피층, 세대 내부를 살펴본 뒤 지하주차장 주요 구조부의 시공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1단지 104동 최상층 세대까지 점검하며 공사 진행 상황과 마감 품질 등을 종합 3 체코 원전 공사비 갈등에 시공계약 결렬…K원전 수출 신뢰도 시험대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됐다. 공사비와 설계 변경에 따른 위험 부담, 계약상 책임 등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다. 대우건설은 한수원이 불리한 계약 조건을 제시했다고 반발했고, 한수원은 협상 종료와 함께 신규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사업 초기부터 참여한 시공사와 원청사 간 갈등이 결국 계약 파기로 이어지면서 K원전의 해외 사업 수행 능력과 국제적 신뢰도에도 관심이 쏠린다.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하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공식 종료한다고 밝혔다. 주요 계약 조건을 놓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