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해외 항공권도 카카오T에서”…카카오T 항공 국제선 서비스 오픈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3 09:47 최종수정 : 2022-06-13 18:01

항공권 예매, 출발지-국내 공항 이동 시 연계 서비스까지 원스톱 제공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 항공 국제선' 서비스를 오픈했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 항공 국제선' 서비스를 오픈했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트래블 테크기업인 타이드스퀘어(대표 윤민)와 손잡고 ‘카카오 T 항공 국제선’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8일 국제선 항공 규제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카카오 T 항공 런칭 1년 만에 국내선을 넘어 국제선까지 서비스 커버리지를 대폭 확장했다.

회사는 ▲해외 로밍 서비스 지역 확대 ▲해외 시장 내 모빌리티 인프라 제공에 이어 ▲카카오 T 항공 국제선까지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 한다는 포부다.

‘카카오 T 항공 국제선’은 이용자의 해외 이동을 위한 전 과정을 카카오 T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 세계 모든 항공 노선의 항공권 검색-예약-발권 서비스 제공은 물론 출발지에서 공항까지 이동 구간에 필요한 택시,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호출하고 예약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공항까지 끊김 없는 ‘원스톱' 이동서비스 제공을 위해 카카오 T 벤티·카카오 T 블랙·시외버스·기차 등 이동 서비스 호출 및 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자차 이용자들을 위해 공항 주차와 발레 서비스를 위한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김포공항의 경우 주차 요금 및 실시간 주차 현황도 안내하며, 최근 오픈한 카카오 T 발레 사전 예약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 주차 관련 서비스는 연내 재개될 예정이다.

해외 공항 도착 시 연계 가능한 이동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올해 3분기에는 괌 항공권을 예매한 이용자들을 위한 택시 예약 서비스와 공항 픽업 예약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항공권 예매 및 결제 절차도 간소화 해 편의성을 높였다. 단 한 번의 입력으로 탑승객 정보가 최대 30명까지 자동 저장돼 매번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예매 완료 후에는 카카오 T 앱에 사전 등록한 카드로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카드사별 정책 및 이용 금액에 따라 할부 기능도 지원한다. 예매 완료 후에는 탑승 수속 정보 입력부터 탑승 절차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시간대별로 안내한다.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출발 시각 기준으로 ▲96시간 전, 탑승 수속에 필요한 정보 입력 ▲24시간 전, 항공편 스케줄 및 수하물 규정 사항 안내 ▲6시간 전, 현재 위치에서 공항까지 이용 가능한 이동 서비스 안내 ▲3시간 전, 탑승 수속 및 항공기 탑승 절차까지 돕는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는 2022년을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선언하고 카카오 T 앱 하나로 전 세계에서 끊김 없는 이동이 가능하게 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모색 중에 있다”며 “카카오모빌리티가 보유한 고도화된 분석 기술과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외 모든 이동을 하나로 연계해 글로벌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롯데케미칼, 왜 주가는 여전히 발묶였나 롯데케미칼이 올해 1분기 깜짝 흑자 반등에도 재무 압박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롯데케미칼은 올 1분기 영업이익 735억 원을 기록했다. 2023년 3분기 이후 10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미국 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와 제품 가격이 상승하는 래깅 효과 덕분에 깜짝 실적을 냈다.2분기 이후에는 비싼 원재료(나프타)로 만든 제품을 싸게 팔아야하는 역래깅에 따른 실적 축소 우려가 없진 않다. 다만 롯데케미칼이 연간 기준으로 흑자는 지킬 것으로 보인다. 국제 유가가 갑자기 전쟁 이전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롯데케미칼도 지난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원재료 및 제품 가격 흐름이 연말까 2 이용자 보호·NCSI 다 잡은 LG유플러스…홍범식號 ‘품질 혁신’ 통했다 LG유플러스가 이용자 보호, 고객센터, 서비스 품질 등 핵심 대고객 접점 전반에서 가시적인 지표 개선을 이루며 체질 개선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홍범식 대표 취임 이후 전사적으로 추진해온 인공지능(AI) 기반의 ‘선제적 사전 예방’ 품질 경영이 권위 있는 외부 기관 평가를 휩쓸며, LG유플러스를 바라보는 시장 평가를 바꿔 놓았다는 분석이다.1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의 ‘2025년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에서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를 획득했다. 특히 이동통신 부문은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하며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등급이 올랐다. 홍범식 대표 3 ‘게임 개발부터 AI 시대 경쟁력까지’…넥슨 ‘NDC 2026’ 개막 넥슨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게임/IT 개발자 정보 공유 행사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이하 NDC)가 3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올해 행사에서는 게임 개발 노하우뿐만 아니라 산업계의 최대 화두인 AI 활용부터 이를 활용한 경쟁력 제고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NDC, 국내 최대 개발 지식 공유의 장넥슨은 16일 판교 사옥과 경기창조혁신경제센터 일대에서 NDC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NDC는 지난 2007년 사내 소규모 발표회로 시작해 2011년 외부 행사로 공개된 이후, 게임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국내 대표 지식 공유 콘퍼런스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공개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되며 누적 참관객 2만 명 수준의 대규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