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산 ‘강서자이 에코델타’ 전타입 해당지역 1순위마감…경쟁률 평균 114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0 22:25

부산 에코델타시티 일원에 공급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강서자이 에코델타' 주요 평형 1순위청약 접수 결과 (10일 밤 10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강서자이 에코델타' 주요 평형 1순위청약 접수 결과 (10일 밤 10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일원에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강서자이 에코델타’가 9~10일 양일간 진행된 1순위청약 접수 결과 전타입이 해당지역에서 청약 마감됐다.

10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132가구가 일반 공급에 나온 가운데 전 타입을 포함해 해당지역에서만 1만5163건의 신청을 모으며 평균 114.8대 1, 최고 187.33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84㎡E형 3가구에 562건이 몰리며 나타난 187.33대 1이었다. 그러나 가장 많은 신청이 몰린 곳은 84㎡A형으로, 40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6688건의 신청이 몰려 167.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30가구가 공급되는 84㎡B형 또한 2519건으로 많은 신청을 모으며 83.9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17일(금)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8월 19일(금)~8월 26일(금)까지 진행된다. 공급 금액은 70㎡A형 기준 4억1300만원대, 84㎡A형 기준 4억4940만원대, 84㎡B형 기준 4억6200만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예정월은 2025년 5월께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부산과 경남의 핵심 교류지역이 될 에코델타시티의 중심에 들어서는 자이(Xi) 아파트”라며,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자이(Xi)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상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단일 신약’ 뛰어넘은 SK바이오팜…최윤정이 이끈 1.5조 결실 에스케이바이오팜(SK바이오팜)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단일 신약 의존에서 벗어나 외부 유망 기술을 적극 도입,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것. 이 같은 과감한 체질 변화와 전사 중장기 성장 전략의 중심에는 SK그룹 바이오 사업의 키를 잡은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이 서 있다.전문성 갖춘 최윤정 본부장…중장기 전략 총괄2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후속 파이프라인 확보에 속도를 내면서 이를 전면 지휘하는 최윤정 전략본부장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1989년생인 최 본부장 2 ‘외형 합격’ CJ대한통운, 수익성 ‘고심’…신영수 대표, 연임 향방은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CJ대한통운을 이끌고 있는 신영수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쿠팡과 C커머스 등 국내외 이커머스의 공세 속에 인프라 투자와 서비스 개편을 통해 외형을 꾸준히 늘려왔다. 다만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은 감소, 수익성 방어에는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덩치 키웠지만 실속이 없다2 3 치킨 시켜 먹다 옷·신발 산다…배민, ‘쇼핑의 민족’으로 진화 오후에 친구들과 러닝을 하기로 한 A 씨. 하지만 전날 빗속에서 달린 탓에 러닝화가 여전히 젖어 있었다. 급하게 새 러닝화가 필요해진 A 씨는 배달의민족 앱을 켰다. 이제 배민에서도 신발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배민 장보기·쇼핑에 입점한 슈즈 멀티숍 ‘슈마커’에서 원하는 신발을 주문하면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배달받을 수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음식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쇼핑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배민 장보기·쇼핑에 패션·뷰티·잡화 브랜드를 잇달아 입점시키며 상품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치킨과 피자를 주문하던 앱에서 옷과 신발, 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