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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고·저신용 자영업자 위한 ‘개인사업자 동백ONE 특별대출’ 출시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3 14:22

프라임 동백ONE 특별대출(위)과 가맹점 동백ONE 상품 설명 표. / 자료제공=BNK부산은행

프라임 동백ONE 특별대출(위)과 가맹점 동백ONE 상품 설명 표. / 자료제공=BNK부산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자영업 희망가득 하이(Hig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인사업자 동백ONE 특별대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출시한 상품은 프라임 동백ONE 특별대출과 가맹점 동백ONE 2가지 상품으로 구성된다. 고신용자부터 중·저신용자까지 자영업자 모두를 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부산은행은 지난달 ‘모두의 동백(冬柏)’ 서비스를 선포하고 ‘모두의 동백 특별우대’을 시행해 가계 신용대출 금리를 인하한 바 있다. 올 하반기에는 동백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개인특화대출 출시를 준비 중이다.

프라임 동백ONE 특별대출은 전문직 사업자 또는 일반 자영업자 중 부산광역시에 사업장을 둔 고신용자(CB 2구간 이상)를 대상으로 판매한다. 거래 실적에 따라 최저 연 2.92%(2일 기준)의 대출금리를 적용하는 상품이다.

가맹점 동백ONE은 동백전 가맹점이면서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대출조건에 따라 0.1%포인트(p)에서 0.3%p까지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해 최저 연 2.94%(2일 기준)의 대출금리를 적용하는 상품이다.

두 상품은 고객이 영업점 방문이나 서류 제출 없이 스크래핑 방식(모바일 자동 서류 제출)을 통해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에서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가능하다.

이수찬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부산지역 내 소상공인에 대한 빈틈없는 금융 지원을 위해 우량, 중·저신용자 모두 이용 가능한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의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와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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