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요진건설산업, 성수동 복합시설 매각 완료…시공 넘어 디벨로퍼 도약 박차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3 10:15

성수동2가 일원 복합시설 조감도 / 사진제공=요진건설산업

성수동2가 일원 복합시설 조감도 / 사진제공=요진건설산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요진건설산업(이하 요진건설)이 요진건설과 오티디코퍼레이션 등이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프로젝트금융회사(PFV)인 ‘성수초이앤손제1호피에프브이’가 성수동 일원 복합시설 매각에 대한 거래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요진건설등이 주주인 ‘성수초이앤손제1호피에프브이’는 지난해 6월 마스턴투자운용과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매매가는 약 1300억 원 대에 이른다. 성수초이앤손제1호피에프브이는 지난 2019년 6월 해당 부지를 420억원에 매입한지 3여 년 만에 투자금 및 이익금을 모두 회수하게 된 것이다.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일원에 위치한 이 건물은 지하 4층~지하 10층, 연면적 약 5700평 규모로 2020년 3월 착공해 2022년 5월 초 준공을 완료했으며, 향후 무신사가 임차인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성수초이앤손제1호피에프브이의 출자사인 요진건설은 부지매입과 상품계획 수립, 시공까지 담당했다. 요진건설은 이번 사업 종결과 함께 인근에 추가로 매입한 2개 부지의 인허가 또한 추진하며 디벨로퍼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투자형개발사업뿐 아니라 자체개발 사업도 진행중이다. 요진건설은 지난 5월‘다산 와이시티 어반플랫’의 분양을 시작했다. 다산신도시와 구리 도심의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가운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1만 4014㎡ 규모, 총 99실의 오피스텔과 8호의 근린시설을 공급한다.

요진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개발과 준공을 통해 요진건설의 디벨로퍼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해요진건설의 중장기적 성장 모델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단일 신약’ 뛰어넘은 SK바이오팜…최윤정이 이끈 1.5조 결실 에스케이바이오팜(SK바이오팜)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단일 신약 의존에서 벗어나 외부 유망 기술을 적극 도입,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것. 이 같은 과감한 체질 변화와 전사 중장기 성장 전략의 중심에는 SK그룹 바이오 사업의 키를 잡은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이 서 있다.전문성 갖춘 최윤정 본부장…중장기 전략 총괄2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후속 파이프라인 확보에 속도를 내면서 이를 전면 지휘하는 최윤정 전략본부장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1989년생인 최 본부장 2 ‘외형 합격’ CJ대한통운, 수익성 ‘고심’…신영수 대표, 연임 향방은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CJ대한통운을 이끌고 있는 신영수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쿠팡과 C커머스 등 국내외 이커머스의 공세 속에 인프라 투자와 서비스 개편을 통해 외형을 꾸준히 늘려왔다. 다만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은 감소, 수익성 방어에는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덩치 키웠지만 실속이 없다2 3 치킨 시켜 먹다 옷·신발 산다…배민, ‘쇼핑의 민족’으로 진화 오후에 친구들과 러닝을 하기로 한 A 씨. 하지만 전날 빗속에서 달린 탓에 러닝화가 여전히 젖어 있었다. 급하게 새 러닝화가 필요해진 A 씨는 배달의민족 앱을 켰다. 이제 배민에서도 신발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배민 장보기·쇼핑에 입점한 슈즈 멀티숍 ‘슈마커’에서 원하는 신발을 주문하면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배달받을 수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음식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쇼핑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배민 장보기·쇼핑에 패션·뷰티·잡화 브랜드를 잇달아 입점시키며 상품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치킨과 피자를 주문하던 앱에서 옷과 신발, 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