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캐롯, SKT 로밍서비스 해외여행보험 탑재…최대 50% 할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2 08:59

BARO요금제 가입자 대상

캐롯손보는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로밍 서비스 ‘BARO요금제’에 캐롯 해외여행보험 상시 할인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2일 밝혔다./사진=캐롯

캐롯손보는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로밍 서비스 ‘BARO요금제’에 캐롯 해외여행보험 상시 할인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2일 밝혔다./사진=캐롯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인슈어테크 기업 캐롯손해보험(대표 정영호닫기정영호기사 모아보기)이 SKT 로밍서비스에 해외여행보험을 탑재한다.

캐롯손보는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로밍 서비스 ‘BARO요금제’에 캐롯 해외여행보험 상시 할인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로 SKT ‘BARO요금제’ 가입고객은 캐롯 해외여행보험을 기존 보험료 대비 30%,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은 론칭 프로모션을 적용, 50% 할인쿠폰을 지급하여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캐롯 해외여행보험은 출국 전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즉시 가입할 수 있으며, 보장범위에 따라 라이트, 스탠다드, VIP플랜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캐롯 해외여행보험의 VIP플랜은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5억 원, 상해 및 질병으로 인한 해외실손의료비 최대 5000만 원 등 디지털 채널로 가입할 수 있는 해외여행보험 서비스 중 보장 한도가 가장 높아 저렴한 비용으로도 든든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사실상 중단되었던 해외여행이 재개됨에 따라 해외여행보험에 대한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캐롯은 금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해외로밍 이용고객에게 해외여행보험서비스를 합리적인 패키지형태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여행객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캐롯 관계자는 "해외여행 시에 많은 분들이 여행자보험 가입을 고려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인해 주저하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이번 캐롯과 SKT의 제휴 할인으로 더욱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해외여행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지급여력 부담에 채권 운용·상품 이율 관리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하반기 국내채권 매입을 확대하면서 자산과 부채의 금리 민감도 차이를 관리하고 있다. 시장금리 변동과 보험위험 증가로 지급여력에 부담이 생긴 가운데, 보험금 지급 의무를 고려한 자산운용과 보험상품의 적용이율 기준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이다.6일 우리금융그룹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9월 말 2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