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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주변 시세 60%’ 서울리츠 행복주택 320가구 공급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6 16:29

▲SH공사 전경

▲SH공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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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닫기김헌동기사 모아보기)가 은평구 101가구, 종로구 45가구, 서대문구 33가구 등 17개 지역에서 서울리츠 소유 행복주택 32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청년에게 가장 많은 172가구가 배정됐다. 이어 신혼부부 81가구, 고령자 66가구, 대학생 1가구 등이 각각 공급된다. 행복주택 공급물량은 재공급 33개 단지 243가구와 입주대기자 16개 단지 77가구이다.

공급지역별 가구수는 이룸채 단지가 포함된 은평구가 101가구로 가장 많고 종로구 45가구, 서대문구 33가구, 성북구 31가구, 용산구 27가구 순이다.

이번 행복주택 공급가격은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모두 인근지역 시중가격의 60~80%로 산정됐다. 같은 면적이라도 공급대상자에 따라 금액을 차등 적용한다. 이번 모집분의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 29㎡ 이하 보증금 6700만원에 임대료 23만원, 전용 39㎡ 이하 보증금 1억2600만원에 임대료 44만원, 전용 49㎡ 이하 보증금 1억5000만원에 임대료 53만원이다.

청약 신청은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SH공사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 모바일 청약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SH공사는 인터넷과 모바일 청약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에 한해서 6월 9일 하루 동안 SH공사 본사 2층 강당에서 방문 접수를 받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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