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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카카오페이·토스 출신 김남진 CISO 영입

김경찬 기자

kkch@

기사입력 : 2022-05-24 15:36

정보보호체계 강화 ‘정보관리본부’ 신설

김남진 뮤직카우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 /사진제공=뮤직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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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총괄대표 정현경)가 정보보호 전문가를 영입했으며, 정보관리본부를 신설하는 등 이용자 보호와 정보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뮤직카우는 카카오페이와 토스, 쿠팡 출신의 김남진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를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김남진 CISO는 경력 21년차의 베테랑 전문가로,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금융정보보호학 석사를 취득했다.

김남진 CISO는 노무라증권,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금융사에서 인프라 시스템 개발 및 기술·운영리스크 관리자로 10년 이상 근무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쿠팡에서 핀테크 보안·개인정보 및 IT 인프라 책임자를,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에서는 CISO를 역임했다.

김남진 CISO는 뮤직카우에서 새롭게 신설된 정보관리본부 본부장으로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IT 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이용자 보호를 위한 서비스 보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남진 CSIO는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효과적인 정보보호체계 구축과 보안시스템 운영 고도화를 통한 보안 신뢰성과 안전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뮤직카우는 서비스 이용자 보호 강화를 위해 정보관리본부를 신설했으며, 최근 보안·인프라 및 네트워크 전문가, 시스템 엔지니어, 화이트 해커 등 우수한 이력과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영입하고 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앞으로도 뮤직카우는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제도 및 시스템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K-콘텐츠를 기반으로 문화 산업 활성화와 창작자 지원에 힘쓰며 아티스트와 팬, 대중이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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