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연금 수급자 600만명 돌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3 19:08

500만→600만명 2년1개월 만…증가속도 '쑥'
월 100만원 이상 50만명…부부합산 최고 446만원

국민연금공단은 연금수급자 600만명 돌파를 기념해 ‘600만번째 수급자’로 선정된 박용수(62세) 씨에게 국민연금 수급증서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호원 연금정책국장, 류정영 강릉지사장, 수급자 박용수 씨, 김정학 연금이사. / 사진제공= 국민연금공단(2022.05.23)

국민연금공단은 연금수급자 600만명 돌파를 기념해 ‘600만번째 수급자’로 선정된 박용수(62세) 씨에게 국민연금 수급증서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호원 연금정책국장, 류정영 강릉지사장, 수급자 박용수 씨, 김정학 연금이사. / 사진제공= 국민연금공단(2022.05.23)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수급자 600만명 시대가 열렸다. 제도 시행 35년 만이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정배)은 2022년 5월 기준 국민연금 수급자(연금수령 중 사망 등으로 수급권이 소멸된 수급자 제외)는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 4월에 500만명을 넘고 2년1개월 만에 600만명을 넘어섰다.

연금수급자가 300만명에서 400만명으로 늘어나는데 4년8개월, 500만명 돌파까지는 3년6개월이 소요됐던 것 대비 속도가 빠른 셈이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 등으로 국민연금 수급자는 빠르게 늘고 있다고 국민연금공단 측은 설명했다.

이날 국민연금공단은 연금수급자 ‘600만 번째 수급자’로 선정된 박용수(62세) 씨에게 국민연금 수급증서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

국민연금공단은 2022년 3월 기준 592만명의 수급자에게 매월 2조6000억원의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월 100만원 이상 수급자는 50만명에 달하며, 200만 원 이상 수급자는 2994명으로 확인됐다.

20년 이상 가입한 수급자는 110만명으로, 이들의 평균 연금액은 97만원이다.

부부합산 최고 연금액은 월 446만원이며, 개인 최고 연금액은 246만원에 달한다.

100세 이상 수급자도 126명(남자 29명, 여자 97명)으로 집계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롯데케미칼, 넉 달 만에 또 보증사채…2000억 차환 롯데케미칼(대표이사 이영준)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은행 지급보증을 앞세운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업황 부진이 장기화한 석유화학 업계의 조달 여건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23일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제64회 공모 보증사채 2000억 원을 3년 만기로 발행한다. 수요예측은 23일 실시하며 발행일은 30일이다. 희망금리밴드는 AAA등급 은행채 3년물 민평금리 평균에 ±0.40%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조달 자금은 오는 8월과 9월 만기가 도래하는 기업어음(CP) 상환에 쓰인다.이번 공모사채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4개 시중은행이 원리금 지급을 보증하는 구조다. 보증료율은 연 0.7%이 2 DQNNH투자증권, DC·IRP 중장기 수익률 업계 1위…'ETF 효과' 증권 적립금 점유율 30% 시대 [2026 2분기 퇴직연금 랭킹] 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이 올해 2분기 기준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 퇴직연금) 중장기 수익률에서 두각을 보였다.적립금 1조원 이상 대형사 기준 DC/IRP 실적배당형 5년 수익률에서 증권업권 1위를 각각 기록했다.2분기는 증시 호조에 따라 연금계좌를 통한 ETF(상장지수펀드) 투자 수요가 두드러졌다. 이에 따라 은행, 보험사로부터 '머니 무브' 자금이 증가하면서 증권업권은 전기 대비 퇴직연금 점유율이 나홀로 확대됐다. NH, 적립금 1조원 이상 증권사 DC/IRP 5년 수익률 1위23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 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2026년 2분기 기준 IRP 원리금비보장 3 오세훈 시장직 상실 가능성에 테마주 '직격탄'…진양화학 하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으면서 시장직 상실 가능성이 부각되자 '오세훈 테마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정치인의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치 테마주에 붙었던 기대감이 빠르게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29.90% 하락한 1198원에 거래를 마치며 하한가를 기록했다. 주가는 장 초반 강보합세를 보였지만 서울중앙지법의 1심 선고가 나온 오후 2시20분 이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낙폭을 급격히 확대했다.같은 오세훈 테마주로 분류되는 진양산업과 진양폴리도 각각 12.15%, 18.47% 하락 마감하며 동반 약세를 보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