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L이앤씨부터 DL건설까지, DL그룹 전사적 ‘친환경 캠페인’ 전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2 14:24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플로깅 캠페인' 현장 / 사진제공=DL건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플로깅 캠페인' 현장 / 사진제공=DL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DL그룹의 전사적 친환경 캠페인이 주목받고 있다. DL그룹의 계열사인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서울 여의도에서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플로깅이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플로깅 캠페인은 그룹 계열사 전반에서 진행 중이다. DL이앤씨도 지난해부터 환경의 날이 있는 6월 한 달 동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플로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DL케미칼은 지난 2월부터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에코 플로깅 챌린지’를 시작해 매달 진행하고 있다. DL케미칼은 임직원들의 참여 횟수 마다 1만원씩 적립하여 기부금을 조성해 각 사업장이 속한 지역의 소외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최근 종로구청과 연계해 탄소발자국 감축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종이컵 대신 개인컵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등 생활 속 탄소 줄이기를 실천하는 ‘온실가스 1,1,1 실천운동’ 에 임직원들이 동참하고 있다. 또, 본사 및 전국 현장에서 관할 지자체와 연계하여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1산, 1천, 1거리 가꾸기’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DL건설도 올해부터 현장 환경 관리 캠페인 ‘DL 그린 챌린지(Green Challenge)’를 전개하고 있다.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이슈와 관련한 주제를 선정하고 환경 오염 방지 및 예방 우수사례를 접수 받아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과 현장에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세이브 어스, 세이브 제주(Save Earth, Save Jeju)’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메종 글래드 제주의 침구와 타올은 폐기하지 않고 반려동물의 방석과 장난감으로 재탄생 시켜 판매하고 있으며, 투숙객이 모은 병뚜껑을 친환경 키링으로 제작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또한 글래드 여의도는 객실 내 제공되는 무라벨 생수병을 수거하여 직원 유니폼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실행하고 있다.

DL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탄소 감축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동시에 전국 250여개의 건설 현장과 각 사업소에서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울 소규모 정비사업 확대…코오롱·동부건설, 수주 기회 넓어지나 서울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확대되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수주 기회도 넓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대형 건설사들이 압구정·여의도·성수 등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집중하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과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은 모아타운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서울 내 수주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서울시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과 맞물려 소규모 정비사업이 중견 건설사들의 주요 수주처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제기된다.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영등포 일대 준공업지역 정비 움직임과 함께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한 모아타운·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기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웠던 2 애경산업, 3분기 매출 1904억 ‘역대 최대’…영업손실 33억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2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04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3억 원을 기록했다.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4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생활용품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278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헤어케 3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취득…기업결합 심사 진행 중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호반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해 심사를 받고 있지만, 구체적인 지분율과 최대주주 변경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2일 호반그룹 측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한진칼 주식을 추가 매입한 데 따라 지난달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그룹은 2022년 사모펀드 KCGI가 보유한 한진칼 지분을 인수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선 이후 계열사들을 통해 지분을 확대해 왔다.한진칼 반기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지난 6월 말 기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0.57%, 호반그룹 측은 19.83%였다. 이후 호반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