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표적치료암보험’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8 09:28

암 진단비·표적항암약물·약물방사선·방사선치료 보장

미래에셋생명이 온라인 표적치료 암보험을 출시했다./사진 제공=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온라인 표적치료 암보험을 출시했다./사진 제공= 미래에셋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미래에셋생명(변재상, 김재식닫기김재식기사 모아보기)은 합리적 보험료로 암 진단비는 물론 표적항암약물치료, 항암약물방사선치료, 항암방사선치료 3종까지 보장하는 ‘온라인 표적치료암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일반암 최대 5000만원, 표적항암약물치료 최대 3000만원, 항암약물방사선치료 최대 200만원을 보장한다. 암 진단비는 물론 항암치료비까지 추가로 보장하는 상품은 생보업계 온라인채널에서 이 상품이 유일하다. 40세 남성, 표준형, 80세 만기, 20년납 기준 한 달 3만173원의 보험료는 86.1%의 보험가격지수(각 보험사 동일 유형 상품을 대상으로 평균을 100%로 놓고, 낮을수록 저렴)로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한다.

최근 항암치료기법의 발전으로 2세대 표적치료가 대중화되면서 암 발병 시 진단비와 함께 항암치료를 위한 추가 치료비 지출이 늘어나고 있다. 표적치료는 정상세포와 차이가 나는 암세포만을 공격하는 최신 기법으로, 1세대 화학치료보다 정상세포도 함께 손상되는 부작용이 적다. 또, 면역체계만을 자극하지만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3세대 면역항암제보다는 저렴해 많은 환자들이 선택하고 있다.

이에 미래에셋생명은 ‘온라인 표적치료암보험’을 통해 2세대 표적항암치료비를 보장하는 등 암 발병 이후 후속 치료에도 대비할 수 있게 만들었다.

‘온라인 표적치료암보험’의 보장 범위가 확대됐다. 다양한 암치료 관련 급부들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 합리적 보험료로 높은 가성비를 보인다. 일반암 보장은 기본이고, 고액암 7종은 일반암 대비 최대 3배까지 보장한다. 그 외 표적항암약물, 방사선치료비도 추가로 보장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했다.

가입 연령은 만 0~55세로 보험이 꼭 필요한 연령대에서 고르게 가입할 수 있으며, ‘실속형’, ‘표준형’, ‘든든형’ 3개 선택지를 통해 개인 상황에 맞춘 설정도 가능하다. 든든형을 선택하면 암 진단비 5000만원, 표적항암치료비 3000만원에 추가로 고액암 진단비 1억원까지 보장된다.

이 상품은 기존 암보험 가입자에게도 유용하다. 미래에셋생명은 물론 타 보험사의 암보험에 가입한 경우에도 추가 가입이 가능해 기존 보장에 더해 알차게 보장자산을 덧붙일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의 정상 유지 계약이 있는 고객은 보험료 3% 할인 혜택도 얻을 수 있다.

이정기 미래에셋생명 디지털영업본부장은 “이번에 출시하고 개정한 상품들은 발병률이 높아 반드시 대비해야 하는 암, 뇌·심장 질환을 콕 집어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상품"이라며 “남녀 미니암보험을 비롯한 고액암과 표적항암치료 포트폴리오를 모두 갖춘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을 통해 합리적 보험료로 꼭 필요한 보장을 맞춤형으로 준비하는 스마트한 경험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2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3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신계약 CSM 1조원 순항…손실계약비용 증가에 순익 하락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건강보험, 간병보험 등 보장성 보험 강화로 신계약 CSM 목표 1조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3분기에는 사업비 개정 등 계리적 가정 여파로 순익은 감소했다.31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 농협생명에 따르면, 농협생명 3분기 신계약 CSM은 84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5.5% 증가했다. 건강보험 등 보장성 보험 중심 영업전략을 진행한 영향이다.농협생명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영업전략에 따라 종신보험 장기납 및건강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전환한 영향"이라며 "미래수익성 중심 영업으로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했다"라고 설명했다.건강보험 라인업 강화·치매간병보험 확대농협생명 신계약 CSM이 확대될 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