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C랩스 “2024년 기업가치 1조 달성한다”…신사옥 서초동 이전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7 08:55

HDC랩스(대표 김성은)가 6일 신사옥 이전을 마무리하고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HDC랩스

HDC랩스(대표 김성은)가 6일 신사옥 이전을 마무리하고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HDC랩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공간 AIoT 디지털 플랫폼 기업 HDC랩스(대표 김성은)가 신사옥 이전을 마무리하고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작년 12월 1일 합병한 HDC랩스는 스마트홈과 스마트 빌딩 사업에서 쌓은 AIoT 기술역량과 부동산 종합관리, 조경, 인테리어 등의 노하우를 융합해 공간 디지털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새롭게 혁신 중인 기업이다.

HDC랩스는 전날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 ▲디지털기반 미래가치 고부가산업 추진 ▲사업 연계 및 확장성 강화 ▲그룹의 디지털전환 선도를 사업방향으로 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기업 가치 성장을 위해 미래성장발굴을 통한 공격적인 M&A와 시너지 사업 강화를 모색하고, 공간디지털화 및 상품고도화를 통한 핵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화사업 육성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2024년까지 ‘기업가치 1조 달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HDC랩스는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HDC랩스타워’로 사옥을 이전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영역 간의 시너지를 도모하며 협력사와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HDC랩스타워는 포스트 코로나와 디지털 혁신 등 시대의 변화에 따른 업무공간 혁신을 추진한다. HDC랩스의 A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인테리어 적용으로 스마트 조명, IoT 센서, 전동 블라인드 등 다양한 IoT 제품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직원들에게는 쾌적한 공간을, 관리자에게는 통합운영의 편리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R코드를 이용한 방문객 출입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무인 안내데스크 운영으로 비대면 출입도 가능하다. HDC랩스는 스마트홈과 스마트빌딩 기술이 적용된 신사옥 HDC랩스타워를 향후 기업의 대표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계획이다.

업무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출장·외근·재택 등을 고려해 전체 직원수의 70~80%로 좌석을 배치하는 자율형 좌석제를 도입하고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회의, 미팅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콜라보레이션존(Collaboration Zone)을 마련했다.

HDC랩스는 작년부터 직원 호칭을 매니저로 통일해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으로 업무 효율을 높였으며, 자율좌석제를 도입해 자리에 따른 팀 구분이 없어짐에 따라 협업을 활발히 하고 의사결정 속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힐링과 소통을 위한 공간에서는 한달에 한번 ‘랩스데이(Labs Day)’를 개최해 대표이사와 임직원 간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HDC랩스의 김성은 대표는 “신사옥 이전은 사업부 간의 장벽을 허물고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시작이다”며 “보유역량 융합으로 사업 연결성을 강화하고 신사업 육성을 통해 기업가치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수주했다고 끝이 아니다'…건설사들이 사업지로 다시 향하는 이유 건설사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주민과 직접 만나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성금이나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을 찾아 플로깅과 빗물받이 청소, 배식 봉사 등에 참여하는 모습이다.건설업은 시공권을 확보한 이후에도 인허가와 착공을 거쳐 준공까지 수년간 지역사회와 관계를 이어가야 한다. 특히 정비사업이나 대규모 개발사업은 조합뿐 아니라 주민,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이 필요하다. 건설사들이 주민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히는 배경이다.대우건설과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은 사업지역이나 사업 예정지역을 사회공헌 활동 대상지로 고려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업 여부가 지역 선 2 SK바이오사이언스, 2분기 영업손실 157억…적자폭 57.9% 개선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 규모를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줄이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미래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사업 투자를 지속하는 가운데 독일 자회사 IDT바이오로지카의 실적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 자체 백신의 글로벌 공급 확대와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등 중장기 성장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1557억 원, 영업손실 157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619억 원 대비 3.8% 감소했지만, 영업손실은 지난해 2분기 374억 원에서 217억 원 줄어들며 적자 폭이 57.9% 개선됐다.R&D 투자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 3 갑질폭행 ‘호카 사태’ 반전…조성환 전 대표 “판권 노린 기획 사건” 조성환 전 조이웍스 대표의 이른바 ‘갑질 폭행 사건’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경쟁업체 관계자들이 해당 폭행 사건을 사전에 ‘기획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다. 조이웍스는 글로벌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독점 총판사다. 조성환 전 대표는 폭행에 대해서는 법적·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면서도 사건의 전말을 밝히고 관련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조 전 대표와 그 법률대리인인 이돈호 법무법인 노바 대표변호사는 1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 경위와 이후 확보한 자료, 수사 진행 상황 등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12월 폭행 사건이 발생한 지 약 8개월 만이다.조 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