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컴 스프링’ 패키지는 혼자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려는 나홀로족이나, 봄맞이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가족, 연인들에게 알맞은 상품으로 고객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프트도 준비돼 있다.
나홀로족을 위한 1인 전용 상품으로 선보이는 ‘취미의 발견’ 패키지는 여행, 호캉스와 함께 취미 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높은 패키지다. 패키지는 낮 시간에는 호텔 인근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편안한 호텔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천안, 부산, 제주도 등 국내 대표 여행지에 위치한 신라스테이에서 이용가능하며 조식 뷔페 이용 혜택을 준다. 봄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취미 키트인 플라워 갈란드, 미니 테라리움 등도 제공한다.
패키지 구성은 △객실(1박), △조식(1인), △DIY 취미 키트 (1개, 종류 랜덤 제공), △스타벅스 선불카드 5천원권 (1매)로 구성됐으며, 3월 말일까지 신라스테이 동탄, 천안, 울산, 해운대, 서부산, 제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라스테이 울산의 ‘스프링 피크닉 인 울산(Spring Picnic in Ulsan)’ 패키지는 피크닉 필수품들과 호텔 인근 봄 나들이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것으로 인근의 명소로는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공원, 선암 호수공원 등이 있어 따뜻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프트로 피크닉 매트와 에코백, 울산 향토 수제 맥주도 제공해 피크닉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얼리 체크인 서비스도 추가했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신라스테이 에코백(1개), △피크닉 매트(1개), △트래비어 캔맥주(2개), △얼리 체크인 (낮 12시) 혜택으로 구성됐으며, 4월 10일까지 신라스테이 울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