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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88% "2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2 10:26

금리인상 전망은 12%, 직전보다 하락
연이은 인상 및 3월 대선 등 반영 풀이

자료제공= 금융투자협회(2022.02.22)

자료제공= 금융투자협회(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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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채권전문가 10명 중 9명은 오는 2월 24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닫기나재철기사 모아보기)는 지난 2월 11~16일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8%가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을 예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월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57%)보다 높아졌다.

반면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 응답 비율은 12%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조사(43%) 대비 낮아진 수치다.

금투협은 "한은의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 및 3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금리인상 전망 응답자 비율이 하락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시장금리 상승폭 확대와 인플레이션 압박으로 오는 3월 국내 채권시장 금리전망은 금리상승 응답자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62.0%(전월 45.0%)가 금리상승에 응답해서 전월대비 17.0%p(포인트) 상승했고, 금리보합 응답자 비율은 29.0%(전월 53.0%)로 전월대비 24.0%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출한 3월 채권시장 종합 지표(BMSI)는 84.9로 전월(85.5)보다 소폭 하락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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