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손보, 자녀 신체·정신건강 함께 보장하는 신상품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7 14:49

'KB금쪽같은 자녀보험'

KB손해보험이 'KB 금쪽같은 자녀보험'을 내달 1일 출시한다./사진 제공=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KB 금쪽같은 자녀보험'을 내달 1일 출시한다./사진 제공= K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닫기김기환기사 모아보기)이 자녀의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을 함께 보장하는 신상품을 선보인다.

KB손해보험은 27일, 자녀의 신체건강에 대한 보장에서 정신건강 영역까지 보장을 확대한 자녀보험 신상품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자녀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자녀가 올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신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은 자녀의 정서적·심리적 케어(Mental care)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생활밀착형 보장 및 부모와 자녀의 통합보장이라는 주요 콘셉트를 반영해 개발됐다.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가와 제휴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전통적인 자녀보험의 보장영역인 신체의 상해·질병 보장에 더해 자녀의 정신건강 및 발달건강에 대한 영역까지 보장을 확대했다.​​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은 업계 최초로, 실손의료보험에서도 보장하지 않는 소아기 자폐증 등을 보장하는‘성장기 자폐증진단비’를 탑재했다. 최근 환경적인 영향으로 증가하고 있는 말하기와 언어의 특정 발달장애, 활동성 및 주의력 장애(ADHD), 만성 틱장애 등을 보장하는 ‘성장기 특정행동발달장애진단비’도 탑재했다.​​

일상생활 중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질환에 대한 보장 강화 일환으로, 영유아기 때부터 스마트기기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진 최근의 상황을 감안해 ▲시각·청각 및 평형기능검사지원비 ▲영유아시력교정안경치료비 ▲스마트기기질환수술비 ▲척추측만증진단비 등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세대에게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보장을 추가했다.​​

부모와 자녀를 함께 보장한다는 콘셉트로 부모에 대한 보장 역시 강화했다. 진통 및 분만의 합병증이나 임신에 관련된 산모 장애,유산 등의 입원치료를 보장하는 ‘임신출산질환실손입원의료비’를 신설해 태아 때부터 건강한 출산까지 빈틈없는 보장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월 K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부모납입면제 기능을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구조에도 탑재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부모납입면제 기능은 자녀보험의 실질적 보험료 납입자인 부모에게 중대한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납입면제 사유 (​▲암진단 ▲뇌졸중진단 ▲급성심근경색증진단 ▲상해80%이상후유장해 ▲질병80%이상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향후 납입해야 하는 보장보험료를 면제해 자녀에 대한 보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말한다.​​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은 자녀의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자녀보험 출시에 맞춰 육아 멘토링 전문업체 ‘오은영 아카데미’와 단독 제휴해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반 심리검사서비스를 진행한다. ‘부모애착검사’, ‘자녀기질검사’ 등 모바일 부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부모에게 자녀와의 안정된 관계 형성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배준성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자녀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 이에 더해 자녀가 올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는 KB손해보험의 진심을 담아 이번 자녀보험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보험의 본질적인 보장을 강화함과 동시에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美·日 기반 신흥시장 공략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일본과 미국 등 기존 해외 거점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해외 수입보험료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신흥시장에서는 지분투자와 현지 파트너십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대해상의 해 2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베트남 방카 강화…그룹 금융망 잇는다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방카슈랑스를 중심으로 영업 기반을 확대한다.여러 국가로 진출 범위를 넓히기보다 신한금융그룹이 현지에 구축한 금융망을 활용해 고객을 확보하고, 베트남 사업을 글로벌 진출의 표준 모델로 만든다는 전략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라이프생명보험베트남은 천상영 3 교보라이프플래닛 역사속으로…디지털 전략 이끈 차남 신중현 상무 교보생명 글로벌 역할 커지나 [교보생명 3세 경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교보라플)이 교보생명 흡수합병 수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차남인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가 2020년부터 약 6년간 이어온 독립 디지털보험사 도전도 사실상 막을 내렸다. 신 상무는 지난 4월 교보라플 디지털전략실장에서 물러난 뒤, 교보생명 글로벌제휴담당이라는 직책을 맡은 만큼 합병 이후 그룹 내 역할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교보라플의 사업과 인력을 흡수합병하기로 의결했다. 금융당국의 합병 인가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4월 통합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합병 후에는 교보생명 내 독립조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