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햇살론카드 가장 많이 발급해준 곳은 '삼성카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6 16:55

2위 현대카드 · 3위 신한카드
보증금액도 삼성카드가 1위

삼성 햇살론카드. /사진제공=삼성카드

삼성 햇살론카드. /사진제공=삼성카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연회비 5000원, 생활 밀착형 업종 최대 15% 할인. 신용도가 낮은 서민취약계층에게 일반 신용카드 못지않은 강력한 혜택을 내세운 '삼성 햇살론카드'가 최저신용자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7개 전업 카드사(신한·KB국민·하나·우리·삼성·현대·롯데카드) 중 햇살론카드를 가장 많이 발급한 카드사는 삼성카드로 2102건을 기록했다.

'삼성 햇살론카드'는 할인점과 온라인쇼핑, 의료 부문에서 최대 15%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다른 카드사보다 연회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카드에 이어 현대카드 1869건, 신한카드 1125건, 우리카드 567건, KB국민카드 506건, 롯데카드 152건, 하나카드 33건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개별 카드사에 지급된 보증금액도 ▲삼성카드 25억1580만원 ▲현대카드 22억7100만원 ▲신한카드 13억4260만원 ▲우리카드 6억8110만원 ▲KB국민카드 6억1180만원 ▲롯데카드 1억7730만원 ▲하나카드 4230만원 순으로 기록됐다.

햇살론카드는 결제 편의성과 할부 등 신용카드 이용 혜택에서 소외된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서민금융상품이다. 은행과 보험, 카드,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이 출연한 금액으로 보증재원이 마련되며, 서민금융진흥원은 연체금의 100%를 보증해 준다.

지난달 말 기준 7개 전업 카드사에서 발급한 햇살론카드는 총 6354건, 보증금액은 76억419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출금을 갚지 못해 기관이 대신 갚아주는 대위변제는 햇살론카드 출시 후 지난달까지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NH농협캐피탈, 새 브랜드 NCAP 론칭…장종환 대표 "18년 간 고객 곁에 함께 한 철학 담아" [캐피탈 돋보기] NH농협캐피탈이 새 브랜드 NCAP(엔캡)을 론칭했다. 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는 새 브랜드 의미에 대해 18년 간 고객과 함께한 농협캐피탈의 철학을 담아 만들었다고 말했다.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는 15일 오후5시 원센티널 지하2층에서 열린 농협캐피탈 새 브랜드 NCAP 출범 행사 'NCAP Day 2026'에서 이같이 밝혔다.농협캐피탈 새 브랜드 NCAP은 'Near the Customer, Always a Partner' 약자로, '고객 곁에서 늘 함께하는 파트너'라는 뜻을 담았다. 지난 1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내 공모와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사용되던 ‘농캐’, ‘NHC’ 등 다양한 약칭을 하나의 공식 브랜드로 통일했다. 2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 ‘박차’ [캐피탈 조달 돋보기 (9)]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가 금리 변동성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달 포트폴리오도 다변화하고 있다.1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농협캐피탈은 작년 부터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을 추진해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신규 발행 만기를 0.33년으로 늘렸다.농협캐피탈 관계자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신규 발행 만기를 0.33년 증대시켰으며, 이를 3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AI 신상품으로 승부수 [2026 CB사 하반기 전략 ①] 국내 CB(Credit Bureau) 업계가 새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선다. 주력인 조회 사업을 넘어 AI 기반 신상품과 대안신용평가,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주요 CB사의 하반기 경영 전략과 신사업 구상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신상품으로 하반기 승부수를 던진다.12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주력인 기업정보 조회 사업의 성장세가 둔화하며, 기업 데이터베이스(DB)에 AI 기술을 결합한 고수익 상품으로 라인업 재편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국평가데이터 관계자는 “설립 당시 한국평가데이터의 역할은 중소기업의 정보 비대칭 해소, 중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