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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설 맞아 협력사에 850억 규모 대금 조기 지급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3 19:44

SKT·SKB·SK스토아 등 ICT 패밀리 동참
협력사 재정 부담 낮춰 국내 경제 활성화 기여

▲사진=SK텔레콤

▲사진=SK텔레콤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이 설을 앞두고 비즈니스 파트너사에 85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SK스토아 등과 함께 1100여개 중소 협력사와 전국 270여개 대리점 등에 약 850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서비스 품질 유지에 만전을 기해온 네트워크 시설 공사 및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고 이를 통해 국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별도로 SK텔레콤은 ▲동반성장 펀드 운용 ▲중소기업 ‘대금지급바로’ 프로그램 운용 ▲산업 혁신 컨설팅 ▲비즈니스 파트너사 온라인 채용관 운영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 선도와 실천에 대한 성과로 동반성장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 동반성장 유공포상’ 단체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진원 SK텔레콤 코퍼레이트 플래닝 담당은 “팬데믹 장기화로 힘든 사업 환경에서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는 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을 지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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