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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틀뱅크, 삼성카드와 제휴 신용카드 출시 나선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8 13:37

가상카드번호 솔루션 공급 확대 협력 강화

왼쪽부터 최종원 세틀뱅크 대표이사와 양덕열 삼성카드 본부장. /사진제공=세틀뱅크

왼쪽부터 최종원 세틀뱅크 대표이사와 양덕열 삼성카드 본부장. /사진제공=세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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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테크핀 기업 세틀뱅크(대표이사 최종원)가 지난 17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삼성카드와 가상카드번호 솔루션 확대 및 제휴카드 출시 등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세틀뱅크는 삼성카드와 가상카드번호(VCN) 솔루션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가상카드번호 서비스는 온라인 쇼핑이나 모바일 결제 시 실제 카드번호 대신 가상의 카드번호를 임의 생성하여 안전하게 결제에 활용 수 있는 서비스다.

가상카드번호를 이용하면 실제 카드번호를 노출할 필요가 없다. 또 카드 고객이 이용 횟수와 한도, 유효 기간 등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세틀뱅크 제휴 가맹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제휴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세틀뱅크가 제휴 신용카드 상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종원 세틀뱅크 대표는 "세틀뱅크는 지난해 간편결제 플랫폼 010PAY와 체크카드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제휴 신용카드 출시를 통해 결제수단을 더욱 다각화하고 있다"며 "삼성카드와의 비즈니스 협업을 통해 양사 간 사업적 시너지를 도모하고 금융 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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