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증권, 3년 만에 희망퇴직 실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31 11:28

내년 1월 3~10일 접수…급여 24개월치 기본 지급 등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이 2018년 이후 3년 만에 희망퇴직에 나선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사내 공고를 통해 2022년 1월 3일부터 10일까지 희망퇴직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공지했다.

희망퇴직 대상은 근속기간 15년 이상이면서 만 40세 이상, 업무직의 경우 근속 15년 이상이면서 만 37세 이상이다. 근속 10년 이상, 만 45세 이상도 대상이다. 임금피크제 대상자는 명예퇴직 대상으로 포함된다.

특별 퇴직금은 24개월치 급여 지급을 기본으로 한다. 또 재직기간에 준해 전직 지원 교육, 자녀학자금 지원, 건강검진 등도 제공한다.

희망퇴직 신청자 중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퇴직 예정일은 내년 1월 말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은 코로나 위기가 발생한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요구가 있었고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려는 직원들의 요구에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단순 위로금 지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직 지원 교육, 장기간 자녀학자금 지원, 건강검진 등 최대한 직원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투운용 김동주 "높아진 금리 레벨·수익률 곡선 흐름에서 기회" [인터뷰- 채권시장의 파수꾼들 (1)] 불확실성이 높은 채권시장을 겪고 있다. 국내 빅5 자산운용사 채권 운용역으로부터 시장 진단과 대응, 운용 철학과 전략, 향후 전망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결국 채권투자의 기회는 높아진 금리 레벨과 수익률 곡선의 흐름에 있습니다. 장단기 금리차와 크레딧 스프레드가 모두 확대돼 있는 만큼, 하반기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점차 진정된다면 채권도 투자상품으로서 충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김동주 한국투자신탁운용 FI운용본부장(상무)은 7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채권시장 운용 난이도를 '중상(中上)'으로 비교적 높게 판단했지만, 한편으로는 하반기 시장 변동성이 진정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 2 생산적금융 시대…'중기특화 2.0' 역할론 [중기특화 증권사 제도 점검 (하)]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제도가 올해로 10주년이 됐다. 생산적금융 정책 기조에 따라 인센티브가 추가되는 등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중기특화 증권사의 모험자본 공급 현황과 향후 제도의 발전 방향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부가 모험자본 공급 확대에 힘을 싣고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정책에서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이하 중기특화 증권사)의 가능한 역할 범위도 작지 않다.중기특화 증권사가 과거처럼 중소기업 금융 전담 차원에만 머무르는 게 아니라,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에서 일정 부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제도 도입 10주년이 된 중기특화 증권사는 인력, 자본력, 경쟁 3 토스증권 WM·카카오페이증권 IB 확대…수익 다변화 '드라이브' [진화하는 테크핀 증권사 (하)]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 등 테크핀(IT+금융) 증권사가 시장 내 ‘메기’ 역할을 넘어 종합증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리테일 기반 고객 저변을 바탕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두 증권사의 사업 현황과 성장 전략, 향후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은 리테일 브로커리지를 넘어 WM(자산관리), IB(기업금융), 글로벌 사업 등으로 외연을 넓히며 종합증권사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또 두 증권사 모두 해외 거점과 전략적 제휴를 활용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신규 사업이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는 향후 과제로 꼽힌다.토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