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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김석진·황태영 부사장 승진…"성과 보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7 17:10

메리츠금융그룹 2022년 정기 임원 인사

사진제공= 메리츠증권

사진제공= 메리츠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김석진 감사본부장(전무)과 황태영 구조화투자본부장(전무)이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17일 증권, 화재, 캐피탈, 지주 등 그룹의 총 30명 승진이 포함된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1963년생 김석진 메리츠증권 감사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신임 부사장은 한국투자증권 상근감사위원, 한국투자금융지주 윤리경영지원실장, 컴플라이언스 전무 등을 역임했다.

1972년생으로 40대인 황태영 메리츠증권 구조화투자본부장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크레디트스위스은행 서울지점 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그룹을 대표하는 철저한 성과보상주의와 인재중용, 효율적인 기업문화 정착이라는 대원칙 아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주요 경영지표 개선에 기여한 임원을 대상으로 인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다음은 메리츠증권 임원인사 내용.(시행일 2022년 1월 1일)

[메리츠증권]

<승진>

◇ 부사장 ▲ 김석진 ▲ 황태영

◇ 전무 ▲ 박성철

◇ 상무 ▲ 고효석 ▲ 구재범 ▲ 남 준

<신규 선임>

◇ 상무보 ▲ EPT팀장 김상희 ▲ FICC세일즈팀장 김 민 ▲ 구조화금융2팀장 오미영 ▲ 구조화금융3팀장 성하윤 ▲ 특수여신1팀장 박일용 ▲ 기업금융2팀장 김명환 ▲ IB사업1팀장 김동혁 ▲ 복합금융1팀장 박상욱 ▲ 대구금융센터장 류준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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