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은행, 모바일뱅킹 홈 화면 개편… ‘맞춤형 기능 구현’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5 16:58

고객 수요와 사용자 경험 반영해 편의성 제고
별도 로그인 없이 다양한 금융상품 확인 가능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 홈 화면을 새롭게 개편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 홈 화면을 새롭게 개편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사진=하나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닫기박성호기사 모아보기)은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 홈 화면을 새롭게 개편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고객 수요와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홈 화면에서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능’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홈 화면 하단에는 ▲금융상품몰 ▲자산관리 ▲원큐페이 등 주요 메뉴로 이동할 수 있는 메뉴를 신설해 각 메뉴 간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기존 원큐페이에서 제로페이 상품권까지 결제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앱 실행 시 사용자 로그인이 요구됐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로그인 없이 다양한 금융상품과 재테크 콘텐츠 등을 둘러볼 수 있게 됐다. 금융상품 거래와 자산 관리(WM) 등은 실명인증을 위해 로그인을 필요로 하지만, 앱 실행 후 원하는 페이지에서 로그인이 진행되면서 보다 빠르고 손쉽게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 것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개편과 함께 ‘하나원큐’ 앱을 최신화(업데이트) 하고, 로그인한 고객을 대상으로 ‘겟겟겟(GET‧GET‧GET)’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한 고객 중 ▲선착순 10만명에게 하나머니 1000머니 ▲앱 내 쿠폰마켓에서 쿠폰 구입 고객 대상 선착순 3만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 ▲친구, 지인과 이벤트 공유 시 추첨으로 3만명에게 빽다방 아이스크림 쿠폰이 제공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향후 하나원큐는 고객 의견을 실시간으로 듣고 즉시 반영할 수 있는 상시 개편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며 “쉽고 편리한 뱅킹 앱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보안 리스크ʼ 금융지주 경영 의제 부상…‘전담 소위ʼ 전문성 확보 과제 [금융권 지배구조 점검] 금융지주들이 정보보호·사이버보안을 이사회 차원의 경영 의제로 끌어올리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과 사이버 위협 고도화로 보안이 금융사의 신뢰와 업무 연속성에 영향을 미치는 경영 리스크로 부상하면서 이사회 보고와 감독 범위도 넓어지는 모습이다.KB금융은 정보보안계획을 연 1회 이상 이사회에 보고하고, 하나금융은 정보보호위원회를 연 2회 열어 중대사항을 이사회에 올린다. 신한금융은 위험관리위원회, 우리금융은 본 이사회와 윤리·내부통제위원회를 활용한다. NH농협금융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지정·변경·해제 시 이사회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보안도 이사회 의제로이사회가 금융보안을 직접 챙겨야 한다는 제도적 요구 2 정정훈號 캠코 1년, 11.7조 장기 연체채권 품었다 정부가 금융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한 자금 공급에서 채무자의 재기 지원으로 옮긴 지 1년이 지났다. 장기연체자의 빚을 정리해 경제활동 복귀를 돕고, 코로나19 이후 부채 부담이 누적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를 조정하는 이른바 ‘살리는 금융’이 본격화되면서다.그 중심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있다. 정정훈 사장 취임 이후 캠코는 새도약기금을 통해 장기연체채권을 대규모로 매입하고, 확대 개편된 새출발기금을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조정을 지원하며 정부 포용금융의 핵심 실행기관으로 역할을 넓혀왔다.정책 시행 1년을 지나면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새도약기금의 장기연체채권 매입은 11조원을 넘어섰고 3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 AI 앞세워 초대기업 공략 [웹케시그룹 삼각편대 ③] 웹케시그룹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내세웠다. 기업자금관리(CMS)와 비즈니스 데이터, 경비지출관리를 각각 맡아온 웹케시·쿠콘·비즈플레이 삼각편대가 어떤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는지 차례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비즈플레이가 초대기업 공략을 목표로 사업 전략을 재편한다. 기존 SaaS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내부 시스템과 맞물리는 커넥터 기반 온프레미스 구축형으로 전환하고, 경비지출관리에 머물던 서비스 범위를 출장·복지·식대까지 넓힌다.출장관리 솔루션의 핵심 타깃 기업은 매출 10조원, 임직원 1만명 이상의 초대기업이다. 창업자인 석창규 대표가 경영 전면에 복귀한 당시 시가총액 100대 기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