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앱 전면 개편…매출 관리부터 멤버십까지 무료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8 11:13

소상공인 효율적인 매장 운영 및 매출 신장 지원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앱 전면 개편…매출 관리부터 멤버십까지 무료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들의 효율적인 매장 운영과 매출 신장을 돕기 위해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앱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 관리와 매출 리포트, 멤버십 서비스까지 다양한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며 소상공인들의 효율적인 매장 운영과 매출 신장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간편결제 서비스 최초로 모바일 기반의 매장용 비즈니스 앱을 서비스해왔으며,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앱을 전면 개편했다. 매출 관리와 매장 관리, 멤버십, 매출 리포트, 결제 취소, 직원 관리 등 매장 관리 전반에 필요한 다채로운 기능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앱은 가맹점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소상공인들이 활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페이는 추후 온·오프라인 모든 결제 가맹점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앱 개편으로 카카오페이와 카드, 현금, 배달 앱 결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일 매출과 금일 입금예정 금액, 미 입금 금액 등을 매일 체크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경우에는 앱에 해당 매장들을 추가해서 한 번에 편리하게 관리할 수도 있으며, 관리 직원을 추가하면 해당 직원도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앱을 통해 결제 내역 확인 및 취소 처리할 수 있다.

개편된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앱은 카카오페이 가맹점이 아닌 매장에서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앱을 통해 소상공인 매장의 성장을 도우며 ‘누구에게나 이로운 금융’이라는 기업 철학을 실현해 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앱을 통해 전기, 가스비 등 납부 알림, 매출 분석과 제안 등 소상공인에게 보탬이 될 더욱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될 예정이다.

대형 프랜차이즈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멤버십을 소상공인도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앱을 통해 구축할 수 있게 되면서 소상공인들이 보다 손쉽게 단골 고객 확보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별도로 번거로운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앱을 사용하면 원하는 대로 쉽게 스탬프 형식의 적립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앱이 소상공인 매장들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용자 모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 AI 결제 등 디지털 금융 신사업 보폭 확대 [디지털 금융 혁신]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가 기존 지급결제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정산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포인트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스테이블코인과 AI 결제 등 차세대 결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헥토파이낸셜은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정산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계좌·포인트 등 다양한 결제수단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향후 국내 제도화 시점에 발맞춰 디지털자산까지 아우르는 2 유수영號 신정원,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10년 만에 개편…5일 새벽 서비스 중단 [금융공기업 이슈]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회사의 대출 심사와 계좌 개설 등에 활용되는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을 10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최신 기술구조를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시스템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신용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오는 5일 새벽에는 대출과 비대면 계좌 개설 등 일부 금융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계좌이체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신용·체크카드 결제 등 기존 계좌와 카드를 활용한 금융거래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2016년 구축 시스템 10년 만에 차세대로신정원은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개편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차세대 3 신한은행, 유출 사고 쟁점은 '인증 이후 통제'…"대량 조회 잡아야" [금융안전망 점검]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로 그동안 구축해 온 정보보호 체계의 실효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24시간 이상징후 모니터링과 역할 기반 접근통제(RBAC) 등을 운영해 왔지만 외부 비인가자가 인증을 우회해 약 2만5000명의 고객정보를 빼내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기존 통제의 작동 범위와 사각지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배상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정상혁 행장은 실제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 방침을 밝혔지만, 취재 결과 개인정보 유출 자체에 대한 별도 배상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전문가들은 인증 이후의 대량 정보조회까지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하는 보안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2.5만명 정보 유출…'유출 자체' 배상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