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포스증권, 국민참여 뉴딜펀드 2차분 완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2 15:39

판매 나흘 만에 '조기 완판'

국민참여 뉴딜펀드 2차분 구조도 / 자료출처= 금융위원회

국민참여 뉴딜펀드 2차분 구조도 / 자료출처= 금융위원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포스증권이 국민참여 정책형 뉴딜펀드 2호를 판매한 지 나흘만에 물량을 모두 소화하며 조기 완판했다.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한국포스증권은 2일 지난 11월 2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국민참여 정책형 뉴딜펀드2호에 대해 KB자산운용의 펀드는 당일 완판됐고, 한화자산운용의 펀드는 이날 판매 마감됐다고 밝혔다.

국민참여 정책형 뉴딜펀드는 정부가 한국판 뉴딜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펀드다. 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은 메자닌 등으로 만기 시점에 투자 자금이 회수되면서 수익이 실현된다.

이 펀드는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약 21.5%까지 정부가 위험을 우선 부담해준다. 단 4년 동안 중도 환매가 불가능한 폐쇄형 구조다.

앞서 지난 3월 29일 출시된 국민참여 뉴딜펀드 1차분(1400억원 규모)은 당초 3주간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출시 후 일주일만에 조기마감 된 바 있다.

2차분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9일부터 총 800억원 규모로 판매된다. 오는 12월 10일까지 16개 은행/증권사 및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12월 중 국민자금(800억원)과 정부재정(200억원)으로 1000억원 규모의 국민참여 뉴딜펀드가 결성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8파전 확대된 종투사 발행어음 경쟁…'조달→운용' 승부 국내 발행어음 사업자가 8개사로 확대되면서 복수 증권사 간 조달 경쟁을 넘어 운용 경쟁으로 승부처가 이동할 예정이다.발행어음 만의 최대 한도 가정 시 130조원이 넘는 시장이 열리게 됐다.얼마나 싸게 조달해서, 잘 운용하느냐가 핵심이 된다. 단기 자금 조달과 장기 운용에 따른 만기 미스매칭(불일치)이라는 구조적 한계점에 대한 유동성 리스크 관리가 경쟁력으로 꼽힌다. 자기자본의 200%까지 발행 가능…조달의 큰 몫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에 대해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 및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발행어음 사업에 진출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는 모두 8개사로 확대됐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 2 삼성증권 '발행어음 8호' 진출…금융위, 단기금융업 최종 인가 삼성증권이 9년만에 숙원사업인 발행어음 사업자로 진출했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중 8호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에 대해 자본시장법 제360조에 따른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2017년 요건 충족 후 9년 만에 발행어음 진출삼성증권은 지난해 7월 발행어음 인가를 신청한 이후 약 1년여 만에 최종 인가를 받게 됐다.삼성증권은 지난 2013년 10월 자기자본 3조원 규모 종투사로 지정됐으며, 2017년 11월에는 자기자본 4조원 규모의 종투사로 지정됐다.2017년 자기자본 4조원 요건을 충족한 이후 단기금융업 인가를 추진해왔지만 그동안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었다.앞서 금융위는 올해 4월 증권 3 ‘우리금융 지분 매각’ 유진기업, 본업 여전히 ‘암울’...그룹 구조조정 가능성도 유진기업이 금융업 확장 거점이었던 우리금융지주 지분을 일부 매각했다. 우리금융 이사회에 대한 영향력이 축소되는 등 경영권 참여라는 명분을 내려놓는 셈이다. 그 배경에는 본업의 지속 부진에 따른 재무적 긴박성이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이번 지분 매각이 유진기업의 재무구조에 큰 변화를 주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진기업의 주요 자회사인 유진더블유(이하 유진PE)는 보유 중인 우리금융지주 주식 1400만주(19.1%)를 약 4622억원에 매각했다. 기존 유진PE는 우리금융 지분 약 4%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거래로 잔여지분은 2.06%가 된다.유진PE는 지난 2021년 우리금융 지분 4%와 동시에 사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