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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TDF, 올해 수익률 상위 10개 중 4개 차지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9 10:02

사진제공=한화자산운용

사진제공=한화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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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한화자산운용(한두희닫기한두희기사 모아보기 대표)의 타깃데이트펀드(TDF) 상품이 올해 TDF 수익률 상위 10개 가운데 4개를 차지했다.

18일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한화LifePlusTDF2050'는 연초이후 17.90%의 수익률로 전체 TDF 중 4위, '한화LifePlusTDF2045'는 17.65%로 5위, '한화LifePlusTDF2040'는 17.60%로 6위, '한화LifePlusTDF2035'는 16.45% 수익률로 9위를 차지했다.

TDF는 투자자의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늘리기 위해 자산배분에 집중하는 펀드다. 생애주기에 맞춰, 은퇴시점이 멀면 위험자산의 투자비중을 높이고 은퇴시점이 다가오면 안전자산의 투자비중을 키운다.

한화자산운용 변재일 펀드매니저는 "한화LifePlusTDF의 우수한 성과는 자산 배분 역량과 환율 전략, 크게 두 가지 요인 때문"이라며 "올해 미국과 유럽 선진국 주식에 전체 포트폴리오의 40% 수준으로 투자했고, 해당 국가 주식 시장의 우수한 성과가 펀드 성과에 상당 부분 기여했다"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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