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매매 거래는 오는 11월 22일부터 개시한다.
상장 당일에는 변동성완화장치(VI)가 미적용된다.
공모가는 2만1400원(액면가 500원)이다.
알비더블유는 작곡가 김도훈 대표PD와 음악 비즈니스 전문가 김진우 대표이사가 2010년 설립한 종합 콘텐츠 제작 기업이다. 마마무, 오마이걸, 원어스, B1A4 등 아티스트 8팀을 보유하고, 현재 약 2500여곡의 저작권 IP를 보유 중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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