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카드, 캄보디아 현지법인 3호 '당카오 지점' 개소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2 09:34 최종수정 : 2021-11-02 09:52

주담대 및 기업 운영 자금 수요 기대
본점 대체 근무지 및 영업 전진기지로 활용

공상연 KB대한 특수은행 법인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촘 물세레이(Chhorm Moulserey) 당카오지점 지점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지점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

공상연 KB대한 특수은행 법인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촘 물세레이(Chhorm Moulserey) 당카오지점 지점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지점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KB국민카드가 현지 영업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빠른 속도로 확대하는 중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 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지 법인 ‘KB대한 특수은행’의 3호 지점인 ‘당카오(Dangkao) 지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당카오 지점에서는 ▲부동산 담보대출 ▲신차∙중고차 할부금융 ▲신용카드 등 모든 영역에 대한 영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1, 2호 지점에서 효율성이 검증된 영업∙심사 기능 통합과 내부통제 프로세스도 동일하게 적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당카오 지점은 수도 프놈펜 서남부에 있는 공업 단지와 주거 단지 형성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에 따라 주택 실거주자의 주택담보대출 수요와 함께 공업 단지 입주 기업들의 운영 자금 수요가 기대되는 곳이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본점 대체 근무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점 공간을 구성했으며, 프놈펜 서남부 외곽 지역에 대한 영업 전진 기지로도 활용 가능하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018년 KB대한 특수은행을 첫 해외 자회사로 출범했다. 지난해 2월 ‘센속(Sensok) 지점’을 시작으로 올해 초 2호 지점인 ‘츠바암퍼(Chbar Ampov) 지점’을 개설한 바 있다.

KB대한 특수은행의 영업자산을 살펴보면 2018년 328억원, 2019년 971억원, 2020년 1649억원, 2021년 9월말 기준 2372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에 당기순손실 5억5200만원을 기록했지만, 이듬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2019년 3억2200만원, 2020년 24억4000만원, 2021년 9월말 기준 49억9400만원을 달성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캄보디아 현지 법인은 코로나19 영향에도 기존 지점들의 안정적인 영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캄보디아 특수은행 중 대출자산 1위로 올라서는 등 지속적이고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문을 연 ‘당카오 지점’도 기존 지점들의 운영 경험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바탕으로 조기 안착을 도모해 캄보디아 국민에게 선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 ‘박차’ [캐피탈 조달 돋보기 (9)]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가 금리 변동성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달 포트폴리오도 다변화하고 있다.1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농협캐피탈은 작년 부터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을 추진해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신규 발행 만기를 0.33년으로 늘렸다.농협캐피탈 관계자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신규 발행 만기를 0.33년 증대시켰으며, 이를 2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AI 신상품으로 승부수 [2026 CB사 하반기 전략 ①] 국내 CB(Credit Bureau) 업계가 새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선다. 주력인 조회 사업을 넘어 AI 기반 신상품과 대안신용평가,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주요 CB사의 하반기 경영 전략과 신사업 구상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신상품으로 하반기 승부수를 던진다.12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주력인 기업정보 조회 사업의 성장세가 둔화하며, 기업 데이터베이스(DB)에 AI 기술을 결합한 고수익 상품으로 라인업 재편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국평가데이터 관계자는 “설립 당시 한국평가데이터의 역할은 중소기업의 정보 비대칭 해소, 중소 3 24개월 최고 연 5.00%…청주저축은행 '단비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청주저축은행의 '단비 정기적금'으로 연 5.00%를 제공한다. 세후이자율은 4.23%로 세후이자는 단리 기준 10만5750원을 받을 수 있다.이어 키움저축은행의 '아이키움정기적금'이 연 4.50%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자녀와 자녀를 둔 부모님을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