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방문규 행장, 다문화가족에 차량 기증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30 00:03

수출입은행, 다문화가족 지원 기관 12곳 후원
“더 많은 다문화가정에 복지혜택 전달되길”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가운데)이 28일 오후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왼쪽)과 함께 각 기관을 대표해 참석한 정종운 구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표에게 차량 12대를 전달했다./사진=한국수출입은행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가운데)이 28일 오후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왼쪽)과 함께 각 기관을 대표해 참석한 정종운 구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표에게 차량 12대를 전달했다./사진=한국수출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수출입은행은 2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전국 12개 다문화가족 지원 기관에 3억원 상당의 차량 12대를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방문규닫기방문규기사 모아보기 수출입은행장은 28일 오후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함께 전국에 있는 다문화가족 지원 기관을 대표해 참석한 정종운 구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표를 만나 승합차 5대와 경차 7대를 전달했다.

앞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전국 다문화가족 지원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뒤 후원받을 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후원을 포함해 지난 2011년부터 전국 99개 기관에 19억1000만원 상당의 차량을 기증했다.

방 행장은 이날 차량을 전달한 뒤 “대외 경제협력 전담기관인 수출입은행은 다문화가족 등 신사회 구성원들의 정착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며 “수출입은행이 제공한 차량을 통해 더 많은 다문화가정에 복지혜택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1987년 정부가 설립한 개발도상국 대상 경제원조 기금으로 기획재정부로부터 위탁받아 대외경제협력기금(Economic Development Coperation Fund‧EDCF)도 운용‧관리 중이다.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을 제공해 개발도상국의 산업 발전과 경제 안정을 지원하고, 경제교류를 증진하고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네카토, 3사 3색 결제시장 선점 전략…네이버 외부 가맹점·카카오페이 QR·토스 PG [페이사 결제 전략]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이하 네카토)가 온라인 중심이던 결제 사업의 외연을 넓히면서 각기 다른 성장축을 키우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외부 가맹점 결제를 확대하고, 카카오페이는 생활밀착형 오프라인 결제에 힘을 싣는다. 토스는 얼굴인식 결제 ‘페이스페이’와 오프라인 단말기를 앞세워 이용자와 가맹점 접점을 넓히고 있다.19일 한국금융신문이 상반기 네이버페이·토스·카카오페이 실적을 분석한 결과,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스토어 등 네이버 내 결제가 아닌 외부 결제가 전체 결제액 성장을 이끌었다. 카카오페이는 온라인·해외보다 오프라인 결제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토스는 토스페이·토스플레이스 단말기·페이스페이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고객 지출 성격' 초점...'Day'로 관리비·통신·보험 묶었다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두 번째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내놓으면서 상품 간 역할 구분도 뚜렷해지고 있다. 한 장으로 폭넓게 할인하던 데서 나아가 간편결제·생활비·해외 등 소비영역에 맞춰 각 카드의 쓰임새를 달리하는 방향이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첫 PLCC '토스뱅크 하나카드 Wide'와 두 번째 상품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를 일정 기간 함께 운영한 뒤 Wide 신규판매를 종료했다. 현재는 관리비·통신·보험 등 반복 지출과 일상 소비를 한 장에 담은 Day에 무게를 두고 있다. 범용 할인형을 생활비 특화형으로 단순 교체하기보다 서로 다른 소비패턴에 맞춰 PLCC의 역할을 나눈 것이 특징이다.Wide 병행 후 Day 중심…상 3 이호성號 하나은행, ‘HanAXpert’로 맞춤인재 육성…AI 역량 '방점' [은행원의 진화]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HanAXpert’를 앞세워 은행원의 성장 공식을 바꾸고 있다. 하나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부터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자금·외국환, 글로벌, 인공지능(AI)·데이터 금융 등 5개 ‘전문 Track’을 제시하고 지원 단계부터 향후 성장할 전문영역을 선택하도록 했다.HanAXpert라는 이름부터 하나은행(Hana)과 AI 전환(AX·AI Transformation), 전문가(Expert)를 결합했다. 단순히 은행 업무 전반을 처리하는 신입행원을 뽑는 데서 나아가 AX 시대에 특정 금융영역의 전문성을 갖춘 은행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HanAXpert 역시 입행 후 일정 기간 영업점 근무를 거치지만 이전과 다른 점은 전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