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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배우는 투자'…넷마블·하나은행, 모의투자게임 ‘투자의 마블’ 오픈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0 13:47

게임과 금융 결합한 새로운 금융 체험 서비스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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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이 하나은행과 투자를 쉽고 재밌게 배우는 모의투자게임 ‘투자의 마블’을 선보인다.

넷마블은 하나은행과 공동개발한 모의투자게임 ‘투자의 마블’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5월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비스다.

‘투자의 마블’은 넷마블 게임 ‘모두의 마블’처럼 주사위를 굴려 말판을 이동하고, 말판 위 ‘투자 상품’에 투자여부와 금액을 결정해 자산 증감을 경험해보는 금융 체험 게임이다. 투자 수익은 투자 상품의 실제 2년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정된다.

보드는 코스피 S&P 500, 글로벌 채권 등 대표적인 11가지 금융투자상품과 OX금융퀴즈, 랜덤카드, 금융위기, 하나원큐 등으로 구성해 다양한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투자이 마블’은 넷마블의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의 게임 내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양사는 ‘투자의 마블’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개월간 진행한다. ‘투자의 마블’을 플레이하면 ‘제2의 나라’ 장비 소환 쿠폰, 코스튬 소환 쿠폰, 에너지 드링크, 골드 등 인기 아이템을 제공한다.

수익률 200% 이상 달성 시 하나멤버스 앱을 통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1000하나머니를 매일 3000명에 지급한다.

이승원 넷마블 대표는 “양사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투자의 마블은 친근한 게임 방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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