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JT저축은행, 본사에 '오르세 미술전' 전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3 14:06

활동 종료 후 지역 복지관에 기부 예정

미술전을 감상 중인 JT저축은행 신입사원의 모습. /사진제공=JT저축은행

미술전을 감상 중인 JT저축은행 신입사원의 모습. /사진제공=JT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JT저축은행이 임직원의 정서 함양 지원과 사회공헌을 위해 기존 아트셰어링(Art Sharing) 프로그램에 이은 후속 활동을 이어나간다.

JT저축은행은 내년 2월까지 고객과 임직원을 위해 ‘JT아트뮤지엄-오르세 미술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JT아트뮤지엄 활동은 본사를 방문하는 고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작품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오르세 미술관 소장 모사품 10점이 본사에 전시된다. 영업점 2층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에’와 클로드 모네의 ‘양산을 든 여인’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 플랑수아 밀레의 ‘만종’, ‘이삭을 줍는 사람들’, 폴고갱, 르누아르, 드가의 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JT저축은행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고객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근무 환경 개선으로 임직원의 업무 능률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번 활동이 종료되면 해당 전시품을 내부 임직원 경매를 통해 기부금 재원으로 활용하거나, 지역 사회복지관에 해당 미술품을 기부할 방침이다.

한편 아트셰어링 프로그램은 지역 내 신인 및 기성작가들의 미술작품을 고객과 내부 임직원 모두가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며, JT저축은행은 현재 2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성남미술은행(SNAB)’ 작품을 전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성남미술은행에서 대여 받은 회화작품을 본사에 전시한 바 있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고객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는 동시에, 임직원들의 정서 함양 지원과 지역 사회공헌을 위한 아트셰어링 프로그램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은 물론 지역 사회까지 두루 살피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개최…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 소개 [NPL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부산 경·공매 NPL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실제 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를 중심으로 한 NPL 투자 노하우와 NPL 시장 동향을 진행할 예정이다.29일 NPL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오는 9월 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경ㆍ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투자 설명회는 지난 6월 24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한 1차 투자 설명회에 이은 2차 투자설명회로. 경·공매 및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 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획됐다.MG신용정보 관계자는 "설명회 개최를 통해 일반 투자자분들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NPL투자에 대한 지식을 전파하고자 투자 설명회를 마련했 2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3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