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금융, 신보와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3 21:58

‘U-CONNECT 데모데이 Partner 피움랩’ 개최
양 기관 업무협약 후 지속 교류 통해 우수 기업 지원

DGB금융그룹과 신용보증기금의 투자유치 지원프로그램 ‘U-CONNECT IR(투자홍보) 데모데이 Partner 피움랩’ 포스터./사진=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과 신용보증기금의 투자유치 지원프로그램 ‘U-CONNECT IR(투자홍보) 데모데이 Partner 피움랩’ 포스터./사진=DGB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DGB금융그룹은 2일 신용보증기금과 투자유치 지원프로그램 ‘U-CONNECT IR(투자홍보) 데모데이 Partner 피움랩’을 공동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U-CONNECT 데모데이는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019년 7월 출범시킨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다양한 투자 파트너사와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DGB금융에서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DGB피움랩’이 파트너로 나섰다.

양사는 지난해 4월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혁신 스타트업 융복합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수 스타트업 공동 발굴과 투자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공동 행사 역시 업무협약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90분가량 신용보증기금 유튜브 채널로 진행됐다. 사전 녹화된 참가기업의 IR이 송출된 뒤 투자자와 기업 간 질의응답이 실시간으로 이뤄졌다.

DGB금융 피움랩에 선정된 기업이 투자자 대상으로 IR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 인공지능 및 디지털 치료제 개발업체 ‘네오폰스’ ▲예비스타 솔루션 애플리케이션(앱) ‘트윙플’ 운영업체 ‘달라라 네트워크’ ▲난임 및 임신 전 여성 건강관리 플랫폼 운영업체 ‘디에이블’ 등 3개 대구‧경북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수도권 지역에는 △개인 자산관리 및 중소기업 재무경영관리 솔루션 제공기업 ‘런인베스트’ △글로벌 금융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및 투자 빅데이터 솔루션 제공기업 ‘머니스테이션’ △목적 달성형 펀 세이빙 서비스 개발기업 ‘부엔까미노’ △비상장 주식시장 중심 온라인 대체투자 플랫폼 제공기업 ‘엔젤리그’ △인공지능(AI) 상권분석 상업 부동산 가치 평가 기술 프롭 핀테크 기업 ‘오아시스비즈니스’ 등 5개 우수 기업이 참여했다.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금융 회장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DGB금융그룹과 신용보증기금이 업무협약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함께 지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DGB피움랩에 소속된 우수 스타트업을 포함해 지역의 많은 창업기업이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투자자들과 협력 행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덮친 해커 공포…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도 표적 국내 증권사와 은행, 자산운용사를 잇달아 겨냥한 해킹 공포가 가상자산 시장으로까지 번졌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의심스러운 자금 이동이 포착되면서다. 국내 금융권에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보안 위협에 노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걸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불거진 잠재적 보안 사고와 관련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안 문제에 관한 보고를 인지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고객 자금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바이 2 DQN양종희號 KB금융, 분기 순익 개선 주역은 이자수익 아닌 '법인세'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3% 이상 증가했지만, 주요 원인은 이자수익이 아닌 일회성 세금 감소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반영된 법인세 효과를 제외하면 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산된다.이자이익도 증가했으나 분기 이자비용 증가율이 이자수익 증가율을 웃돌면서 조달 부담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비이자 부문에서는 증권·신탁 수수료가 성장을 이끌었지만, 시장 관련 손익과 보험 계열사의 실적은 부진해 온도 차가 컸다.분기 순익 13.1% 증가···세금 효과 제외하면 전년 수준올해 3분기 KB금융의 분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 9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3 김기홍 회장은 왜 저축은행을 인수하는가 [JB금융 리로드①]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 전북은행과 핀테크 기업 '핀다'를 통해 대원저축은행을 인수했다.정부의 포용금융 강화 기조와 경기 둔화, 여신 부실 등으로 저축은행의 수익성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어서 인수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JB금융의 선택은 기존 호남 중심의 영업 기반을 넘어 새로운 고객과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대원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인 대구·경북·강원에서 기업금융 접점을 마련하고, 핀다 플랫폼을 통해 전국 비대면 개인대출을 확대하는 방식이다.다만 고객 확대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을 감당하면서 자본 대비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대원저축은행이 지역금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