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탄소중립특위, 자원재활용 우수 사례로 '아모레스토어 광교' 현장방문

나선혜 기자

hisunny20@

기사입력 : 2021-08-13 11:2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특별위원회가 '아모레스토어 광교'를 방문했다./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특별위원회가 '아모레스토어 광교'를 방문했다./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자연순환분과가 12일 '아모레스토어 광교'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자연순환분과는 12일 '제로웨이스트샵과 다회용기 활성화'를 위한 현장방문, 간담회를 진행했다. 강득구, 어기구 자원순환분과 의원,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국장 등과 업계 관계자들이 이날 간담회를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플라스틱 소비 절감, 순환 경제 구축 기여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제품 내용물만 소분 판매하는 방식의 '리필 스테이션'을 광교 매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현장방문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리필 스테이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시연했다.

오정화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디비전 상무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재활용과 재사용이 쉽도록 아모레퍼시픽만의 '레드 플라스틱' 활동을 다양하게 실행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방문에 자원재활용 우수 기업 사례로 선정돼 뜻깊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