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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 매도에 장중 3200선 밑으로…반도체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3 09:42 최종수정 : 2021-08-13 09:54

'D램 가격하락 전망' 반도체 업황 우려 리포트 영향 지속

코스피, 외인 매도에 장중 3200선 밑으로…반도체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3일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도에 장중 3200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55% 내린 3190.6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2.63포인트(0.08%) 내린 3205.75에 출발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수급 상 외국인이 '셀 코리아'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6900억원 규모 순매도를 기록 중이며,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4800억원, 2000억원 규모 순매수로 지수를 지탱하고 있다.

외국인은 8월 현재(8월 2일~12일)까지 코스피에서 2조7926억원의 매도 물량을 쏟고 있다.

특히 반도체 업황 및 D램 가격 하락 제기 등 영향 속에 시가총액 상위주인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현재 전 거래일보다 -2.60%인 '7만 전자'로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이 시각 10만500원에 거래 중으로, 이 날 장초반 한 때 현 시총 2위 자리에서 잠시 밀려나기도 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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