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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세계百 대규모 신규 출점에 유통 취업시장 활기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1 15:35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점과 롯데백화점 동탄점. / 사진제공 = 한국금융 DB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점과 롯데백화점 동탄점. / 사진제공 = 한국금융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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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와 신세계가 이달 대규모 매장 개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매장관리직, 판매직 취업 시장의 구인난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심각해진 구직 시장에 활기가 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동탄점,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는 이달 개점을 앞두고 매장관리직, 판매직 사원 막바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9월과 10월 개점하는 의왕의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와 AK플라자 광명도 같은 상황이다.

경기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는 타이틀리스트, 모노크롬, 로에베, 휠라, 블랙야크 등 판매사원 및 매장관리 사원을 모집 중이며, 몽클레르 등 고급 부티크에서도 신규 오픈 매장에서 근무할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에서도 매장관리 판매직의 채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먼저 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에서 판매사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컬럼비아, 페라가모, 올젠, 셀린느, 갤빈그린, 바인드 등 많은 업체가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신규 오픈 점포들의 채용관을 운영중인 샵마넷 채용담당자는" 연이은 신규 점포 개점으로 전년도 대비 구인 수요가 30% 상승했고 코로나와 온라인의 강세로 얼어붙었던 오프라인 매장관련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젊은 층의 취업난에 가뭄의 단비처럼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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