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카드, 어드벤처·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 50% 할인되는 '롯데월드카드'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4 09:56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50% 월1회 할인
전월 이용실적 없이 기념품샵 할인
OTT서비스 월 최대 2000원 할인
9월 24일까지 연회비 100% 캐시백 이벤트

'로티', '티켓', '매직캐슬' 롯데월드카드(오른쪽). /사진=삼성카드

'로티', '티켓', '매직캐슬' 롯데월드카드(오른쪽). /사진=삼성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삼성카드가 롯데월드 운영 시설과 생활필수 영역 및 모든 가맹점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특화카드를 내놨다. 삼성카드는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상품인 '롯데월드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월드카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워터파크, 민속박물관 등 다양한 롯데월드 운영 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 시 제공되는 혜택들이 있다. 롯데월드카드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 이용권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롯데워터파크 입장권을 결제하면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50% 현장 할인이 월 1회와 연간 10회 제공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아쿠아리움 연간 이용권도 25% 현장 할인을 연간 8회 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롯데월드카드를 제시하면, 원하는 어트랙션을 예약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인 '매직패스 프리미엄' 2회권을 현장 구매할 수 있다. 매직패스 프리미엄은 당일 소량만 한정 판매하는 상품으로 조기 소진 시 구입이 불가능하지만, 롯데월드카드 회원에게는 매월 2매씩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롯데월드 기념품샵과 기타 서비스 관련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서울스카이, 롯데워터파크 내에 있는 직영 오프라인 기념품샵에서 전월 이용금액과 할인 한도 없이 10%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입장권 50%, 서울스카이 '스카이 브릿지 투어' 20% 현장 할인이 일 4회 제공된다.

생활 필수 영역과 국내외 모든 가맹점 및 스트리밍 서비스 할인도 제공한다.

아파트 관리비와 온라인 쇼핑몰, 모든 주유소, 배달앱, 신선식품 배송, 온라인 서점에서 결제 시,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내 가맹점에서 전월 이용금액과 할인 한도 없이 0.5% 결제일 할인을 제공하고, 해외 결제 시 전월 이용금액과 관계 없이 월 50만원까지 1.5%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넷플릭스와 웨이브, 티빙, 왓챠, 멜론, FLO 등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건별 5000원 이상 정기결제하고 전월 이용 실적 30만원 이상일 시, 2000원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카드 플레이트는 롯데월드를 대표하는 캐릭터 '로티'와 입장 시 사용하는 '티켓',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매직캐슬'을 활용해 총 3종의 카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카드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VISA) 모두 1만원이다.

삼성카드는 오는 9월 9일까지 롯데월드카드를 신규 발급하고, 9월 24일까지 1회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연회비 100% 캐시백 이벤트를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롯데월드카드를 통해 삼성카드 고객들이 롯데월드의 다양한 시설과 일상 생활에서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롯데월드와 함께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자동차금융 포트폴리오 재정비…수익성·건전성 방점 [카드사 자동차금융 경쟁]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자동차금융 사업의 무게중심을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과 건전성을 고려한 선별 영업으로 옮기고 있다. 중고차와 렌터카를 중심으로 자동차금융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플랫폼·카드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자동차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액은 496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7.9% 감소한 수준이다.신한카드 관계자는 “자동차금융 시장은 차량 구입 수요뿐 아니라 경기와 금리 상황 등 소비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따라 취급 규모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자동차 할부금융 취급 2 금융 취약층 포용하려면…“등록 대부업 활성화 필요” [불법사금융 근절 방안]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해 등록대부업의 자금 공급 기능을 되살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를 위해 ▲‘대부’ 명칭 변경 ▲자금조달 통로 확대 ▲법정최고금리 탄력 운용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대형 플랫폼 연계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1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서민금융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는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이동을 막으려면 등록대부업이 살아나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대부업은 저신용자가 제도권에서 돈을 빌릴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창구인 만큼 이곳의 자금 공급이 막히면 수요가 불법사금융으로 넘어간다는 취지다.김상봉 한성대학교 교수는 “정부가 강력하게 서민금융 3 웰컴저축은행, 영업점 직원이 초등생 금융교육 강사로…고객 응대 경험 살려 눈높이 수업 [저축은행 돋보기] 웰컴저축은행이 영업점 현직 직원을 초등학생 금융교육 강사로 투입했다. 실제 고객을 응대하며 쌓은 경험을 수업 사례로 옮겨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는 취지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5일 충남 아산시 한들물빛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1사 1교 금융교육’ 첫 회차 수업을 진행했다.‘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융회사와 학교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지식과 건전한 금융습관을 전수하는 활동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023년 한들물빛초와 결연을 맺은 뒤 매년 금융교육을 진행해 왔다.자원 신청한 영업점 직원 선생님…연말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