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올해 성장률 전망 4.2%에서 4.1%로 하향조정..코로나 잦아들면 8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 DB금투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7-27 15:2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DB금융투자는 27일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은 4.2%에서 4.1%로 낮춘다"고 밝혔다.

박성우 연구원은 "델타 변이 불확실성에도 국내 성장세 및 한은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크게 바꿀 만한 환경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한국 경제의 전기비 성장 모멘텀은 1분기를 정점으로 피크아웃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성장률 하향 조정 사유로는 코로나 4차 유행에 따른 민간 서비스 소비 회복력 약화를 거론했다.

그는 4%대 초반 성장률에 대해 "3~4분기 중 전기비 0.8% 정도로 성장시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며 "4차 유행에도 34.9조원 규모의 2차 추경 집행, 하반기에도 견조할 수출 등을 감안하면 4% 성장은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변이 바이러스의 전세계 유행이 길어질 경우 한국경제는 상품수출 측면에서 수혜를 볼 여지도 있다"면서 "백신 수급과 코로나 유행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델타변이가 아직까지 국내 경제와 한은 금리인상 전망을 바꿀 정도는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베이스 시나리오로 첫번째 금리인상 시점을 10월로 예상한다. 코로나 4차 유행이 8월 중 잦아들 경우 8월말 금리인상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성장률 전망 4.2%에서 4.1%로 하향조정..코로나 잦아들면 8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 DB금투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