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순매수 규모는 1,894억원으로 순투자도 이와 동일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20-3호(23년 6월) 1,700억원, 국고21-6호(23년 6월) 900억원 등 만기 2년 안쪽의 국고채를 상대적으로 많이 샀다.
외국인은 또 국고21-1호(26년 3월) 503억원, 국고21-3호(23년 3월) 314억원, 국고21-5호(31년 6월) 118억원, 국고21-2호(51년 3월) 108억원도 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국고16-4호(21년 9월)를 2,943억원 매도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3년6월물 1,500억원, 22년8월물 500억원을 매수했다. 대신 21년8월물 1,000억원, 22년 10월물 100억원을 매도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3년 국채선물을 3,109계약 순매도하고, 10년 국채선물을 476계약 순매수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