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6월 수출물가 7개월 연속 상승…수입물가도 상승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4 06:02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6월 수출물가가 7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물가도 2개월 연속 올랐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1년 6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6월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7개월 연속 상승이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2.7% 올랐으며, 5개월째 상승이다.

한국은행 측은 "수출물가는 석탄및석유제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올라 전월 대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원/달러 평균 환율은 2021년 5월 1123.28원에서 6월 1121.30원으로 하락했다.

수출물가지수 등락률 / 자료제공= 한국은행(2021.07.14)

수출물가지수 등락률 / 자료제공= 한국은행(2021.07.14)

이미지 확대보기
수출물가에서 농림수산품은 전월 대비 2.1% 상승했다.

공산품은 화학제품은 내렸으나 석탄및석유제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올라 전월대비 0.7% 올랐다.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9%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0.8% 올랐다.

6월 수입물가는 전월보다 2.3% 상승했다. 2개월 연속 상승이다.

전년 동월 대비해서는 14.0% 올랐으며, 4개월 연속 상승이다.

한국은행 측은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광산품, 석탄및석유제품 등이 올라 전월보다 상승했다"고 제시했다.

두바이유가(월평균, 달러/bbl)는 2021년 5월 66.34달러에서 6월 71.60달러로 올랐다.

수입물가지수 등락률 / 자료제공= 한국은행(2021.07.14)

수입물가지수 등락률 / 자료제공= 한국은행(2021.07.14)

이미지 확대보기
수입물가에서 원재료는 광산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6.4% 상승했다.

중간재는 석탄및석유제품, 제1차금속제품 등이 올라 전월보다 1.0% 올랐다.

자본재 및 소비재는 전월 대비 각각 보합, 0.2% 하락했다.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2.6% 상승했다. 전년 동월보다는 21.8% 올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9부 능선 넘어…증선위 통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금융위 정례회에서 인가 확정 시, 국내 9호 사업자가 된다.'마지막 주자'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초읽기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증선위는 전날 열린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무 인가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메리츠증권의 인가안은 지난 4월 증선위 심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돌연 제외된 바 있다.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불공정거래 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 영업점 운영 실태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 등이 이어지면서 시간이 소요됐다. 금융당국은 최근 수사 및 검사 경과 등에 따라 메리츠증권 2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는 한국 증시를 바라볼 때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까지 살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글로벌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AI 투자 부담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 증시의 핵심 업종인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실적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 포럼을 앞두고 미국 금리와 한국 증시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이 센터장은 최근 미국 장기금리가 5%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에 대해 “연간 5%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굳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3 금감원, 신용융자·미수거래 개선 추진…'빚투' '레버리지' 관리 지속 금융감독원이 개인투자자 대상의 신용융자, 미수거래 등 관련한 개선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빚투(빚내서 투자), 레버리지 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한 촘촘한 관리도 지속할 방침이다.'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축소 중점금감원은 17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추진성과 및 과제 관련해서 이같이 밝혔다.향후 추진과제로 금융투자, 자본시장 부문 관련해서 세밀한 변동성 관리를 통한 자본시장 신뢰도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빚투·레버리지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세밀한 변동성 관리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예컨대, 시장상황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