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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건설, ‘부천 브라운스톤 원종’ 특별공급 종료…84㎡A형 접수 몰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2 20:44

‘부천 브라운스톤 원종’ 주요 평형 특별공급 결과(12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부천 브라운스톤 원종’ 주요 평형 특별공급 결과(12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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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이수건설이 부천시 원종동 일원에 짓는 ‘부천 브라운스톤 원종’ 특별공급을 마쳤다.

12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번 단지는 22가구 특별공급 모집에 총 390여 건의 신청을 모았다. 84㎡A 주택형 경우 신혼부부 기준 1가구가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 23건, 기타지역 157건으로 가장 많은 접수가 모였다. 59㎡B형도 1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15건, 기타지역 90건을 기록했다.

청약접수는 13일 1순위 해당지역, 14일 1순위 기타지역, 15일 2순위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21일이며 계약일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다.

브라운스톤은 지상 7층~13층, 총 137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특별공급은 44가구로 ▲49㎡A 24가구 ▲59㎡B 10가구 ▲59㎡C 4가구 ▲84㎡A 6가구 등이다.

공급금액은 최고가 기준으로 ▲49㎡A 3억6550만원 ▲59㎡B 4억6090만원 ▲59㎡C 4억5800만원 ▲84㎡A 6억1050만원 수준이다.

해당 단지는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가 대부분 소규모 지역 건설업체인데 반해 해당 아파트는 이수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브라운스톤으로 시공된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최초로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분양 1호로 진행된다.

입주시기는 내년 9월이다.

홍보관은 신중동역 두산위브더스테이트 302동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해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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