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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여성의 민감함까지 케어하는 ‘치유비’ 선봬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5 17:36

애경산업의 치유비/사진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의 치유비/사진제공=애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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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애경산업이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ChiuuB)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치유비는 28일 주기로 순환하는 여성의 ‘신체’와 변화에 민감해진 여성들의 ‘정서’를 케어해주는 여성 바이오 브랜드이다.

치유비의 브랜드명은 여성들의 일상을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밸런스(Balance), ▲호흡(Breathing), ▲몸(Body), ▲나라는 존재(Being), ▲건강한 삶(Bio) 5가지 ‘비’(B)를 케어해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치유비는 앞으로 여성의 일상생활에 건강함과 편안함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성 케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여성청결제’를 먼저 출시했다.

치유비 여성청결제는 여성의 외음부를 케어해주는 순한 약산성 여성청결제이다. 라벤더, 캐모마일 등 자연유래 에센셜 오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약산성 처방을 통해 예민한 피부도 매일 사용할수 있다. 실제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합성향료, 합성색소, 22가지 걱정 성분 등을 함유하지 않았다.

특히 치유비 여성청결제는 여성의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해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PET’(Post-Consumer Recycled PET) 용기를 사용했다. 펌프캡부터 라벨까지 쉽게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설계했다.

치유비 브랜드 담당자는 “여성의 외음부는 전용 청결제를 사용한 세심한 케어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여성 위생 전문 브랜드를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 치유비는 여성들의 일상을 보다 편안하게 케어하는 것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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