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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삼성SDI, EV는 수확의 시간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7-01 08:47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850,000원 유지

- 2021년 2분기 영업이익(연결)은 2,527억원(89.8% qoq / 143% yoy)으로 종전 추정치(2,410억원), 컨센서스(2,465억원) 소폭 상회 전망. 매출은 3.32조원(12.2% qoq / 30% yoy) 추정. 2분기 기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전년대비 동시 증가하는 구간으로 진입

- 2분기 실적 호조의 특징은 1) 중대형전지(EV+ESS)의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본격적인 수확의 토대를 확보 2) 전자재료와 소형전지의 수익성도 정상화, 하반기 이익 확대. 전자재료는 반도체 및 OLED 중심으로 매출 증가, 편광필름은 중국내 점유율 증가 및 대형화에 힘입어 우려대비 양호한 실적 예상

- 영업이익은 2021년 3분기 3,331억원, 연간 1조 763억원으로 최고치 추정

-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850,000원 유지. 2분기 및 하반기 실적 호조, EV향 생산능력 확대로 불확실성(성장성 측면) 일부 상쇄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투자포인트는...

■ 중대형전지는 흑자전환, 이익 증가의 주축

- 1) 원형 및 파우치향 EV향 생산능력 확대 및 기수주의 매출 연결로 2021년 중대형전지는 흑자전환(영업이익) 추정. 또한 헝가리 공장 이외에 미국에 신공장 건립 가능성이 부각. 미국 거래선 확보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보수적인 생산능력 증설 전략에서 적극적인 시장 대응으로 해석. 원형전지의 일부가 2022년 EV향 매출로 반영된 점도 시장 변화에 대응, 성장에 기여 판단

- 2) 2021년 2분기는 전 사업의 흑자 예상, 3분기 이후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확대 전망. 원형은 전동공구 분야가 경기 회복으로 매출 증가, 전자재료는 편광필름의 안정화 속에 반도체, OLED향 소재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상반기대비 개선 추정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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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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