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개장] 미국장 반영 장기물 위주 강세 출발...외인 매도

강규석

기사입력 : 2021-06-29 09:21

[한국금융신문 강규석 기자] 채권시장이 29일 미국장을 반영하는 가운데 전일 약세를 되돌림하며 강세 출발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3년 선물이 5틱 오른 109.86, 10년 선물이 20틱 상승한 125.50에 시작했다.

간밤 미국채 시장에서 10년물 수익률이 나흘만에 반락, 4.9bp 하락한 1.476%를 나타냈다.

주 후반 월간 고용 보고서 발표를 앞둔 포지션 정리와 월말 리밸런싱 매수세로 수익률이 떨어졌다.

오전 9시 17분 현재 3년 국채선물은 5틱 오른 109.86, 10년 국채선물은 26틱 상승한 125.56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1,792계약과 10년 국채선물 562계약을 순매도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21-4(24년6월)은 0.9bp 내린 1.468%, 10년 지표인 국고21-5(31년6월)은 2.5bp 하락한 2.117%에 매매됐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분기말 윈도우 드레싱 및 30년 입찰 부담 해소 속에 옵션 이익이 극대화될 가능성도 보인다"며 "전일 고점인 3년 선물 109.94, 10년 선물 125.72 수준까지 트라이 가능해 보이고 윗꼬리 달린 양봉 정도 예상한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10-3년 스프레드가 70bp 이상에서 플래트닝 진입을 보는 기관들이 많아 벌어지기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자산운용사의 한 운용역은 "장전 홍남기닫기홍남기기사 모아보기 부총리가 2차 추경안에 대해 적자 국채가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히면서 혹시나 했던 채권시장의 부담은 완전히 덜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3거래일 동안 2~3년 구간이 15bp가량 상승하면서 기술적인 가격 반등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교보증권, RCPS 발행으로 3000억원 자본확충…"사업 경쟁력 강화" 교보증권(대표 박봉권, 이석기)이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으로 총 3000억원 규모 자본확충에 나선다.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목적이다. 완료 시 자기자본은 2조5000억원대로 올라선다. 향후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 목표에도 보다 힘을 싣게 됐다. 제3자 배정 방식 1000억원·2000억원 나눠 진행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전일(22일) 이사회를 열고 운영자금 조달 등을 위해 각각 1000억원, 2000억원 규모로 제3자배정 방식 RCPS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납입일은 이달 30일이다.의결권이 없는 우선주로 RCPS 1134만436주다. 주당 발행가액은 기준주가에 200%의 할증률을 2 이억원 금융위원장 "솔리다임 중복상장 적용 대상…모회사 의무 이행해야" [2026 국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2일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 추진 관련 현행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이라고 분명히 했다.지배구조 상 SK하이닉스, SK스퀘어 등 모회사에 주주보호 관련 의무가 발생한다고 말했다."수직적 지배구조 아래 계열사에 적용…5대 의무 이행해야"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 종합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이 중복상장에 해당된다고 판단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말에 동의하느냐'는 질의에 대해 "그렇다,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이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수직적 지배구조 아래 있는 계열사에 적용된다"며 "SK스퀘어와 SK하이닉스 등이 모회 3 이형일 “가상자산 과세, 의견 수렴 중…숙고해서 판단” [2026 국감]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 관련, 의견 수렴을 거쳐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가상자산 과세 인프라 미비 지적이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에서 가상자산 과세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의에 “전문가와 업계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에 따라 1차관이 관련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렴된 의견과 국회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모아서 최대한 숙고해서 판단하겠다”고 답했다.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와 달리 해외 거래소에는 거래명세서 제출 의무가 없어 과세 형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