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시공, ‘THE GL’ 23일 청약 접수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1 08:30

28일 당첨자 발표, 29일~30일 계약 진행

‘THE GL’ 투시도. / 사진=GL

‘THE GL’ 투시도. / 사진=GL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부동산 개발업체 GL은 오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덕은 도시개발사업지구 업무 11·12블록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오피스텔 ’THE GL(더 지엘)’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3층, 1개 동, 전용면적 29~60㎡, 총 420실 규모다. 더 지엘은 연면적 약 12만8782㎡, 2개 동, 총 832실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GL메트로시티 한강, 근린생활시설(58실) 등과 함께 프리미엄 복합 콤플렉스 단지로 조성된다.

더 지엘은 오피스텔로 공급돼 아파트와 달리 청약 통장과 가점이 필요 없다.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향후 아파트 청약 시 오피스텔 분양권은 주택 수로 간주되지 않아 1순위 자격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자금조달 계획서를 제출할 필요도 없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더 지엘은 23일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28일 당첨자 발표, 29일~30일 계약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오피스텔 더 지엘은 전용면적 29~60㎡, 총 7가지 타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단지의 3층은 테라스 특화 설계 타입(일부 세대 제외)으로 계획됐다. 4~23층은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는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 지엘은 남향 위주(일부 세대 제외)로 배치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브릿지 가든, 미러폰드 가든, 센트럴 가든 등 다양한 휴식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더 지엘의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다. 더 지엘에는 현대건설만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하이오티(Hi-oT)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조명·가스밸브·세대 환기 등 세대 기기 상태를 조회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한강 위 오피스텔 더 지엘은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시공할 뿐 아니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 가치의 영향으로 가격 등 꾸준하게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더 지엘에서만 누릴 수 있는 상품 구성,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에 현대건설의 탁월한 기술력과 건설 노하우를 담아 덕은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425-94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GC녹십자, 美 관계사 큐레보 지분 일라이 릴리에 매각 GC녹십자가 미국 관계사 큐레보(Curevo, Inc.)를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에 매각했다.GC녹십자는 보유 중인 큐레보 지분 2107만5336주 전량을 릴리에 양도한다고 27일 밝혔다. 양도 금액은 약 4599억 원(3억392만 달러) 규모다. 양도 예정일은 오는 8월 24일이다.큐레보는 GC녹십자가 2018년 미국 시애틀에 설립한 대상포진 백신 개발 기업이다. GC녹십자는 현재 큐레보 지분 20.3%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계약은 아메조스바테인의 임상 가치를 반영했다. 아메조스바테인은 글로벌 임상 2상에서 GSK의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와의 직접 비교 임상을 통해 비열등한 면역원성과 우수한 내약성을 입증한 바 있다.GC녹십자는 2 새벽 침하 발견 뒤 안전진단…서소문 고가 중대재해 왜 못 막았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전담 수사팀을 꾸린 경찰은 상판 침하가 확인된 이후 현장 통제와 위험성 평가, 안전점검 절차가 적절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27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는 철거 작업 도중이 아닌 안전점검 과정에서 발생했다. 철거 막바지에 발견된 침하 현상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들이 교량 하부로 진입했다가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참변이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다.이 사고로 현장관리소장과 감리단장, 외부 전문가 등 공사 관계자 3명이 숨졌고, 3명은 부상을 입 3 단지명에도 입지 담았다…건설사 브랜드 차별화 경쟁 [이 시각 분양] 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들이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에 나서고 있다. 재개발·재건축과 공공택지 사업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단지명에 지역 상징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하려는 움직임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대우건설, ‘써밋’ 브랜드로 도심 프리미엄 강조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에서 ‘써밋 더힐’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 동, 총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4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우건설이 제안한 ‘서반포 써밋 더힐’은 반포 생활권과 연결되는 입지 상징성을 강조하기 위해 ‘서반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