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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신탁, 500억 규모 수원 금성아파트 재건축 수주

김관주 기자

gjoo@

기사입력 : 2021-06-16 21:43

새 이름 ‘광교 성호 루브루(LUVLU)’… 지상 15층, 93가구 아파트·근린생활시설

‘광교 성호 루브루(LUVLU)’ 조감도. / 사진=우리자산신탁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지주의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이 매출액 492억원 규모의 수원시 우만동 소재 금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58-1번지 일원에 위치한 지상 5층 65가구 주택 단지는 지상 15층 규모의 아파트 9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 브랜드는 ‘광교 성호 루브루(LUVLU)’다.

지난 4월 우리자산신탁(이창재·이창하 대표이사)은 성호건설(송명익 대표이사)과 함께 사업대행사와 시공사로 각각 선정됐다. 오는 9월까지 이주가 완료되면 연말 착공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는 “국민 주거환경개선에 기여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목표로 도시정비사업 역량에 집중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사업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수도권·광역도시의 대규모 정비사업 부문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우리자산신탁은 우리금융그룹 편입 후 조직개편을 통해 도시사업팀을 신설한 바 있다.

이번 재건축사업 수주로 남구로역 대흥연립, 청주 남주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연이어 도시재생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정비사업 부문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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