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파운트, 흥국생명과 AI 운용 변액연금보험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3 11:07 최종수정 : 2021-06-03 11:28

AI 기반 글로벌 변액연금보험 선봬

사진 = 파운트

사진 = 파운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파운트가 흥국생명과 AI 운용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한다.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는 보험시장의 혁신을 견인하고자 흥국생명과 로보어드바이저 전용 보험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AI 자산배분 기술을 활용해 보험 계약자가 납입한 원금의 110%(15년 이상 가입자 대상)를 보장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추가 운용수익까지 노릴 수 있다.

청약 시 펀드 선택의 어려움과 관리 시 펀드 변경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설계사 등을 거치지 않고 로보어드바이저가 알아서 운용해 24시간 안정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고객의 편의성은 높이면서 보험계약 관리에 대한 부담은 현저히 줄였다는 평가다.

김영빈 파운트 대표는 “파운트 이용자들 중 예·적금은 아쉽고 투자는 두렵다며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을 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 투자 상품은 원금보장형으로 출시하는 게 불가능해 보험으로 눈을 돌린 것”이라며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안심하고 장기투자 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파운트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AI 자산관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험사와의 협업을 통해 로보어드바이저 전용 상품을 만들고, 운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직접 보험시장에 뛰어들었다고 설명했다.

파운트는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전문업체 중 가장 많은 금융사에 AI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메트라이프와 삼성생명, 흥국생명 등 보험사를 비롯해 우리은행, 대구은행 등 은행권과도 협업하며 많은 금융고객들에게 AI 기반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 AI 결제 등 디지털 금융 신사업 보폭 확대 [디지털 금융 혁신]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가 기존 지급결제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정산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포인트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스테이블코인과 AI 결제 등 차세대 결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헥토파이낸셜은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정산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계좌·포인트 등 다양한 결제수단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향후 국내 제도화 시점에 발맞춰 디지털자산까지 아우르는 2 유수영號 신정원,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10년 만에 개편…5일 새벽 서비스 중단 [금융공기업 이슈]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회사의 대출 심사와 계좌 개설 등에 활용되는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을 10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최신 기술구조를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시스템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신용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오는 5일 새벽에는 대출과 비대면 계좌 개설 등 일부 금융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계좌이체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신용·체크카드 결제 등 기존 계좌와 카드를 활용한 금융거래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2016년 구축 시스템 10년 만에 차세대로신정원은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개편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차세대 3 신한은행, 유출 사고 쟁점은 '인증 이후 통제'…"대량 조회 잡아야" [금융안전망 점검]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로 그동안 구축해 온 정보보호 체계의 실효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24시간 이상징후 모니터링과 역할 기반 접근통제(RBAC) 등을 운영해 왔지만 외부 비인가자가 인증을 우회해 약 2만5000명의 고객정보를 빼내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기존 통제의 작동 범위와 사각지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배상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정상혁 행장은 실제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 방침을 밝혔지만, 취재 결과 개인정보 유출 자체에 대한 별도 배상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전문가들은 인증 이후의 대량 정보조회까지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하는 보안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2.5만명 정보 유출…'유출 자체' 배상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